2023.08.14 20:36
2023.08.14 22:19
2023.08.15 01:45
'CG 범벅의 비현실적 액션' 요 한 마디만 봐도 그림이 팍 그려지고 느낌이 확 와닿으면서 '안 봐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ㅋㅋ
근래 들어 가장 재미 없어진 장르가 액션인 것 같아요. 20세기 것들 다시 보는 게 오히려 재밌다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2023.08.15 01:55
2023.08.15 14:17
스나이더 컷 여러 번 돌려 볼수록 갤 가돗 연기 못 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더군요. 액션과 편집 덕을 봤음에도 불구하고요. 제가 영알못인데 암만 영어가 비모국어인 사람이라지만 갤 가돗 발성도 별로같았어요.
김태희,엠마 왓슨 과 아닌가 하네요. 깊은 감정을 애초에 못 느끼거나 혹여 느끼더라도 전달이 안 되는. 표정이 뭔가 얄팍하다는 생각만 자꾸 들어서 갤 가돗 영화 다 피합니다
갤 가돗 붙었다는 프로젝트는 기대가 1도 안 됨
넷플표 대자본 액션영화는 정말 거의 믿고 보는 꽝이네요. 익스트랙션만 그나마 괜찮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