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람이랑 인셉션 이야기로 문자를 주고 받다가 서로 '아 ㅇㅇㅇㅇ 하면 ㅇㅇㅇㅇ하게 되는지는 모르겠어' 하고 문자를 마쳤는데,

그 분이 궁금해서 밤을 새고 아침에 조조로 인셉션을 또 보셨답니다.

이로서 그 분은 인셉션 3번째 관람 orz.


놀란 감독 나뻐요 그 놈의 인셉션이 뭐길레.. 흑.

밤 새고 조조 보고 왔다는 답문에 아직도 답장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 들으니 저도 또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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