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17&article_id=0002282306

 

 

김시진 감독이 독이 든 성배를 잡았군요.

정민태 코치도 같이.

 

"꼴데에 넥센 선수들 몇명 오더니 이젠 감독까지?"

 옆 자리 회사 후배가 한마디 던지는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당분간 꼴데에 대해선 신경을 끊을 작정인지라 대꾸도 안했습니다.

 

 

 

양승호 감독을 퇴진시키지 말고 딱 1년만 더 맏기지, 휴.

 

 

검색해보니 이런 기사가 하나 보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3&aid=0002188953

 

 

지난 달 30일 양 전 감독의 사퇴 후 롯데 배재후 단장은 "바로 새 감독을 선임하는 것은 양 전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새 감독을 선임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30일에서 지금까지 6일  지났음.

 

6일이 양승호 전 감독에 대한 예의?

말이나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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