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0 16:03
오리지널이 67년의 용문객잔 입니다.
92년에 신용문객잔, 임청하 좋아하는데 이영화에서는 장만옥이 더 좋았어요.
03년에 안녕 용문객잔 이영화는 제목을 빌린 아무 대사도 없는 아딸딸한 영화 입니다 그래도 여운이 강한 영화, 사진에 67년 영화가 상영되고 있어요 문 열고 잘나오나 보는 여자는 폐업직전의 극장 표파는 사람 다른 일도 하고.
올해 새로 나온 용문비갑 피리부는 배우가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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