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도 오고, 뭔가 한 건 많은데, 이룬 건 별로 없네요.

이제 듀게가 리젠이... 조회수도 저조합니다. 저도 언제가 마지막 글이 될 지도 모르겠고, 듀나님의 리뷰 수도 요즘 들어 급격하게 줄었네요. 지금까지 내년에도 잘 해보자 라는 감각으로 살았다면, 요즘은 정치이슈도 있고 해서, 내년은 무사히... 같은 생각으로 살게됩니다. 우크라이나 침공 끝났으면 좋겠고, 윤석열은 좀 자기가 물러날 때를 알면 좋겠는데... 일단 저부터 살고 봐야 하는 세상이네요.

이 게시판에서 저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웅다웅 하면서도 결국 올해도 끝나가네요. 저는 현실에서 뭔가 계속 해보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더더욱 영화예고편과 영화감상위주로 쓰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8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093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493
122233 [왓챠바낭] 장현수 시리즈 2.이자 인생 대표작 '게임의 법칙' 잡담입니다 [22] 로이배티 2023.01.30 554
122232 은퇴 준비 [5] 양자고양이 2023.01.30 660
122231 나 이사람만 보면 웃음이 나와 [6] 가끔영화 2023.01.30 526
122230 (바낭)보유 주식 상한가 왜냐하면 2023.01.30 342
122229 한반도의 지형 catgotmy 2023.01.30 200
122228 [왓챠바낭] 장현수의 '걸어서 하늘까지'를 봤습니다. 영화요. [6] 로이배티 2023.01.29 677
122227 대행사 오늘.. [1] 라인하르트012 2023.01.29 283
122226 #유령 을 보고(ㅅ포유) [2] 라인하르트012 2023.01.29 398
122225 연애 리얼리티 [좋아하면 울리는]을 봤습니다 [6] Sonny 2023.01.29 631
122224 외국인친구들은 잘몰랐던 한국의 검열과 금기에 대한 이야기 [2] ND 2023.01.29 556
122223 프레임드 #324 [2] Lunagazer 2023.01.29 99
122222 세새이름 무엇일까요 하난 몰라요 [7] 가끔영화 2023.01.29 176
122221 [뻘글] 앗 떡볶이가 상큼해요 [6] 2023.01.29 358
122220 레이먼드 챈들러 리틀 시스터와 기나긴 이별 catgotmy 2023.01.29 302
122219 '아바타: 물의 길' 역대 흥행 4위 등극 [10] LadyBird 2023.01.29 458
122218 드마카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신작 소식 무비스타 2023.01.29 316
122217 [왓챠바낭] 언제나 불편한 감독 미카엘 하네케의 '히든'을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23.01.29 490
122216 정우성이 누구에요 [2] 가끔영화 2023.01.29 386
122215 별거없는 일상 수다 메피스토 2023.01.28 231
122214 [핵바낭] 컴퓨터를 바꿨어요 [15] 로이배티 2023.01.28 51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