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나 재택근무하시는 분들. 일과를 어떻게 정리하고 사시나요?

이게 잘 안되서 새벽에 자고 낮에 일어나는 일과가 반복되고 있는데, 뭔가 시간낭비가 심하네요.

게다가 아침에 미팅이라도 생기면 완전 뒤죽박죽 되버려요.

이런 생활이 좀 지속되다보니 밤에 잠을 자는게 힘들더라고요.

한없이 늘어지고...급하게 마감이 닥쳐야 일하게 되고...

사실 제가 밤에 더 능률이 크게 오르고 에너지가 차는 사람이긴 하지만...일반적인 사회패턴을 제 패턴에 맞추는게 불가능하니 결국 제가 맞춰야 하는것 같아요.



삶이 엉망진창이 되는 느낌.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1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16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481
109520 종교, 내로남불, 진영논리 [2] 도야지 2019.09.06 564
109519 오늘의 스누피 엽서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6 288
109518 조국이 전화로 최성해 총장에게 거짓 증언을 종용 [3] 휴먼명조 2019.09.06 856
109517 조국 차차기 정도면 괜챦겠죠? [2] 도야지 2019.09.06 674
109516 쿠바의 한인 헤로니모, 그리고 송일곤 감독의 <시간의 춤> [2] 보들이 2019.09.06 698
109515 메신져 공격 [4] 사팍 2019.09.06 694
109514 요즘 폭주중인 망상 [5] 룽게 2019.09.05 982
109513 유튜브 life in cuba 2017 사진 몇장 [4] 가끔영화 2019.09.05 358
109512 조국 후보자를 지지합니다. [48] 칼리토 2019.09.05 1829
109511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13] 가을+방학 2019.09.05 1412
109510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지 못해도 검찰 개혁이 가능한가요? [10] underground 2019.09.05 940
109509 게시판에서 표창장 떠들던 머저리들 사과할 염치 같은건 없겠죠 [10] 도야지 2019.09.05 1087
109508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 도야지 2019.09.05 536
109507 [드라마바낭] 넷플릭스 호주 드라마 '착오' 시즌 1,2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09.05 5976
109506 이달의 단어 '청년' [2] skelington 2019.09.05 561
109505 오늘의 스누피 엽서 (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5 366
109504 이런저런 팬픽...(낭만과 복수) [6] 안유미 2019.09.05 856
109503 그 당시에도 1,2,3저자를 주는 게 교수 엿장수 맘 아니었습니다. [55] Joseph 2019.09.04 2170
109502 급속약속예찬 [1] Sonny 2019.09.04 478
109501 어떻게든... [21] 사팍 2019.09.04 10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