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디어 우리 동네에 패스트 푸드점이 생겼어요!

 

작년에 맥도날드 체인점이 딱!

 

아, 대학가임에도 불구하고 패스트 푸드점이 왜 없을까? 그 흔한 롯데리아도 없고!

그래도 생긴다면 KFC가 들어서길 바랬는데, 맥주 안주에는 KFC 치킨이 진리 맥도날드가 들어서서 조금은 실망.

 

방학시즌이지만 장사는 엄청 잘되는 듯 보입니다.

덕분에 병원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 출출할때 불고기 버거 단품을 2천원에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러고보면 회기역 근처도 번화가 인데 패스트 푸드점이 없는 듯. 있나요? 없다면 제가 한번 시도하겠습니다. 아, 맞다. 난 돈이 없지.

 

2. 아버지 일로 하여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는 시기다 보니 부모사랑상조 광고를 볼때마다 살짝 땡깁니다.

도데체 얼마나 벌기에 대놓고 저렇게 말할까? 하면서도 "나도 이일 때려치고 저기 갈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하하하.

헌데 여자만 뽑나요? 에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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