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취향 테스트

중간에 꼬였는지 결과가 안 나와요..

가입하래요

그거 아무 아이디만 집어넣으면 됩니다. 개인정보를 요구하진 않아요.

여자옷만 계속 나오던데 남자한테도 적용되는 테스트인 걸까요;

고민하지 않는 패션모델의 취향, 밀라노 패션 취향
대단히 진보적인 취향으로 남들보다 과감하고 세련되게 입는 편
대단히 까다롭고 비판적인 편,
고민하지 않고 걸쳐 입어도 만인이 부러워 하는 패션 연출

맘에드는 옷을 고르라는데 다 맘에 들지 않아~ㅋㅋㅋㅋㅋ

저도 AT님과 동일. 아무도 안 부러워 해줘도 그냥 그런 걸로 칠래요 ㅎㅎㅎ

현자 / 그러게요.. 테스트가 그림 취향을 많이 반영한 거지 평소 입고 다니는 옷 취향을 반영한 건 아닌듯...;;

유복한 엄친아의 교양, 베를린 패션 취향
편의성 위주의 합리주의 스타일, 자연스럽고 창의적인 스타일 선호
보는 눈도 없으면서 방만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스타일 경멸함

마음엔 드는데 왠지 재수없을거 같은 스타일(?)이네요...:(

소심한 보헤미안의 여유, 오클랜드 패션 취향
독창적, 개방적, 자연주의 스타일 좋아함
힘들게 꾸민, 비슷비슷한 스타일 싫어함
아무데서나 사 입어도 스타일 사는 편, 유행에 꽤 민감함

맞다 칠래요. ㅋ

환경 보호론자의 하모니, 레이캬비크 패션 취향
단정하고 얌전한, 튀지 않는 순리대로의 스타일 선호
튀기 위해 헐벗고 다니는 스타일 싫어함
자연/사회/친구와의 조화를 최고 미덕으로 삼음

소심한 보헤미안의 여유, 오클랜드 패션 취향
독창적, 개방적, 자연주의 스타일 좋아함
힘들게 꾸민, 비슷비슷한 스타일 싫어함
아무데서나 사 입어도 스타일 사는 편, 유행에 꽤 민감함

뉴질랜드 북섬의 항구 도시. 도시의 절반은 바다와 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유럽, 중국, 남태평양 원주민 등 다양한 인종들이 차별받지 않고 어울려 사는 개방적인 도시. 뉴질랜드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발달한 도시이지만 자생적 산업이나 독자적 문화 활동은 미미한 편. 화산 활동으로 이뤄진 50개가 넘는 섬들과 도심 곳곳의 화산 공원들이 유명하다. 인공적이기보다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보존한 관광지로 명성이 높다.

심각하지 않은, 자유롭고 여유만만한 아열대 성향. 오클랜드는 당신의 패션 취향에 어울립니다.

바다와 같은 개방성
당신의 패션 취향의 가장 큰 특징은 개방성. 다소 극단적인 취향도 거리낌없이 받아들이는 편. 여유로움과 너그러움이 느껴지는 취향. 신상품에 관심이 많고 뒷골목 비주류 패션에도 애착을 갖는 편.

히피 자연주의
상당히 자연주의적인, 히피 스타일에 가까운 취향. 인공적인 것보다 거침없이 자유로운 스타일 선호. 그렇다고 막 입는 건 아니고 어울리게 잘 차려 입는 편. 패션과 예술, 시각적 상품에 뭔가 볼 줄 아는 눈이 있음.

세련된 스타일, 부족한 배짱
세련된 패션 감각도 있고, 진취적이고 개방적인 취향을 갖고 있으나 결국엔 유행에 따라가는 스타일. 자신이 남보다 앞서 스타일을 창조할만큼 배짱이 두둑하진 못한 편.

유복한 엄친아의 교양, 베를린 패션 취향
편의성 위주의 합리주의 스타일, 자연스럽고 창의적인 스타일 선호
보는 눈도 없으면서 방만하게 차려입고 다니는 스타일 경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보적 도시인의 거만, 암스테르담 패션 취향
진보적이고 과감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 선호
완전 개방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남의 말은 안 듣는 고집쟁이

댓글보니 의외로 결과가 중구난방이군요.

저도 베를린 패션 취향.
어느정도 비슷한것 같아요.

저도 베를린 패션 취향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드니까 그렇다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도 베를린 교양 ...

특히 이 멘트 "몰라서 안 입는게 아니라 귀찮아서 안 입을 뿐"가 마음에 듭니다.
물론 마음에 든다는거지 맞는다는 것과는 다른 얘기죠.

헝가리 부다페스트는 저뿐인가요.. 심미안이 있다네요.

고민하지 않는 패션모델의 취향, 밀라노 패션 취향
대단히 진보적인 취향으로 남들보다 과감하고 세련되게 입는 편
대단히 까다롭고 비판적인 편,
고민하지 않고 걸쳐 입어도 만인이 부러워 하는 패션 연출

과연 실제는?

진보적 도시인의 거만, 암스테르담 패션 취향
진보적이고 과감한,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 선호
완전 개방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남의 말은 안 듣는 고집쟁이

이네요
진보적이고 과감한?

베를린 취향이래요. 뭔말인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좋아할만한 패션 몽타쥬는 맘에 드네요. 단 날이더워 지금 입고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