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했던 여성C에게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 절친B를 소개해준 남자 A.

소개를 받은 절친B는 친구에게 소개받은 여성C가 마음에 들고..

원래 소개팅했던 남자A에게 호감이 있었던 여성이었지만, 

친구B를 소개받고 나서 그 친구B의 적극적인 대쉬에 B에게도 조금의 매력을 느끼기 시작함. 

하지만 여성C는 A에게도 여전히 호감이 있음.

남자B는 절친A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함.

그리고 절친A는 이 상황을 여성C에게 솔직하게 이야기 함.


남자A와 남자B와 여성C는 결국 딜레마에 봉착..

결국 셋은?


어떤 시나리오가 가장 현실적일까요? 

약간의 픽션과 논픽션의 조합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510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5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0800
109189 [기사링크] 톱스타 고수, 11세 연하 연인과 2월17일 결혼 [11] miho 2012.01.11 3710
109188 웹툰, 일본만화, 서양만화 [6] catgotmy 2011.10.20 3710
109187 도도한 고양이 아가씨를 소개합니더- [13] nyanko 2010.11.22 3710
109186 화성인의 테디와 오덕페이트 [14] catgotmy 2010.11.09 3710
109185 [무서운세상] 지하주차장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경찰에 신고당하고 트위터에 번호판이 동네방네... [11] 데메킨 2010.11.09 3710
109184 립스틱. 또는 립밤 [15] disorder 2010.10.01 3710
109183 독일 왜 이렇게 잘하나요. [18] nishi 2010.07.04 3710
109182 박근혜의 올림머리 [9] 보들이 2016.12.13 3709
109181 김연경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 제목... [15] 영화처럼 2013.07.16 3709
109180 혹시 이것은 헌팅이었을까요? [23] 질문맨 2012.09.10 3709
109179 어휴 여왕님 욕했다고 분노하는 새누리 여성들 [17] 가끔영화 2012.08.10 3709
109178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5.31 3709
109177 영화 살인소설 저도 봤는데요(스포일러 있습니다 [13] ML 2012.11.18 3709
» 총체적 난국 - 삼각관계 시나리오의 해법 [24] 서리* 2011.05.06 3709
109175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인데 쩔어요 [26] 비밀의 청춘 2011.05.17 3709
109174 "하지만 그때는 알지 못 했다. 그것이 엄청난 사건의 서막이라는 것을...!" [13] hwih 2011.01.23 3709
109173 드디어 취직에 성공했습니다. 대단한 직장은 아니지만 너무 기뻐요 ^^ [21] 낭랑 2011.01.20 3709
109172 '스카이 라이프' 1년이상 써보신 분 있나요? [19] 국자형 2011.01.18 3709
109171 저작권료 안내고 이름 쓰는 듀게인 [17] 자두맛사탕 2012.10.07 3709
109170 유연한 허리 [4] 가끔영화 2011.02.03 37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