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eth Bale, jugador del Real Madrid.


지난 목요일  에스파냐 오픈 경기 관전. 


레알에서 골프치는 사람은 딱 둘이고 베일과 쿠르트와.




Este año con la COVID tuvimos difícil jugar al golf, pero espero volver a Gales este año y hacer el torneo más grande. Mi idea es atraer a más niños a este deporte y hacerlo más grande y accesible para todos los bolsillos. Queremos que mucha más gente participe".

코비드때문에 골프하기 힘들었다. 올해 웨일즈 가서 대회를 좀 더 제대로 하고 싶다. 골프에 많은 아이들을 끌어들이고 모두에게 접근 가능한 스포츠로 만들고 싶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으면.

축구는 취미고 본업이 골프라고 봐야 ㅋ


웨.골.마 in that order

https://as.com/futbol/2021/10/10/primera/1633885464_750848.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며칠 전 인스타에 국왕컵 반지 올린 그리즈만과 함께 궁금한 뇌 구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9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43
117672 “반드시가 아니라 ‘똑바로’의 의미”라며 “과거 같이 근무했던 호남 출신 동료들이 ‘반듯이 하라’ 같은 말을 잘 썼다 [4] 왜냐하면 2021.11.11 560
117671 디즈니 플러스 상륙 1일 전입니다. [22] Lunagazer 2021.11.11 630
117670 DC 코리아 공식영상(지금까지 모음) [4] 예상수 2021.11.11 301
117669 완전 뒤늦게 "사마에게" 강추!!!! [8] 산호초2010 2021.11.11 536
117668 [영화바낭] 분노 조절 포기 코미디, '와일드 테일즈: 참을 수 없는 순간'을 봤습니다 [14] 로이배티 2021.11.11 449
117667 윤석열 광주 사과문 [7] 왜냐하면 2021.11.11 742
117666 발톱, 손톱 감염 주의하시기를 [10] 산호초2010 2021.11.11 880
117665 첫눈이 사라졌다 를 보고 왔습니다 (스포) [1] Sonny 2021.11.10 333
117664 왓챠 - 브라질/그린 나이트 [6] daviddain 2021.11.10 454
117663 넷플 오늘 공개, 그리고 기대되는 오리지널 신작 영화들 [14] LadyBird 2021.11.10 864
117662 [드라마바낭] 일본 드라마&영화, '라이어 게임'을 다 봤어요 [12] 로이배티 2021.11.10 695
117661 층간 소음은 그렇다치고 냄새는 어디까지 양해가 될까요? [23] woxn3 2021.11.10 1026
117660 웨스 앤더슨의 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트레일러 공개 [4] Lunagazer 2021.11.10 431
117659 [회사바낭] 혈압이... [5] 가라 2021.11.10 513
117658 제주에서 서울로 오면서 [4] 예상수 2021.11.10 457
117657 뉴스공장(김어준의 의심) [3] 왜냐하면 2021.11.10 693
117656 마블 안 좋아하는 사람의, 이터널스 내외 뻘글 [6] 2021.11.10 441
117655 러브 포션 넘버 9 (1992) [4] catgotmy 2021.11.10 306
117654 문득, 올모스트 페이머스 [5] 어디로갈까 2021.11.10 601
117653 랑종 (을 오래전에) 봤습니다 [4] Sonny 2021.11.10 5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