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16:11
내인생의 드라마는 재방송 하는 채널이 붙힌 타이틀 입니다.
30년전이라 배우들이 모두 다 청춘이지만
최수종 젊을 때 인물이 참 좋군요 다음은 길용우
양동근이 엄마 아이스크림 사왔어? 하는 초딩으로 나오고.
오연수가 종업원으로 나왔나 했는데 오진수네요 서로 상관없는 사람들임.
오래전 드라마엔 흡연 장면이 굉장이 많죠 지금 재방송은 다 블러 처리해서 볼썽사납네요.
경이로운 시청률 40% 지금도 일일드라마가 있나요.
저도 참 좋은 드라마였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