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3 15:32
혹은 잘 모르는 이야기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
전략물품에 대한 탈일본 + 국산화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로 비아냥 거리는 토착왜구들을 보면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은 고사하고 조그마한 사업체 한번 운영을 직접 해보거나 어께너머 구경도 못한 애들인가 싶어요.
사업의 기본은 간단합니다 (자영업도 포함됩니다)
첫째. 사람 (기술력 혹은 노하우)
둘째. 자금
셋째. 판로
첫째 사람의 경우 사업을 시작하고 이끌어갈 본인을 포함해 해당 사업을 할 수 있는 기본 인력의 질적 양적 총량이 적절하냐를 따집니다.
반도체 산업의 경우, 해당 산업이 시작된 이래 수 많은 인력이 배출되어왔고 특히 초창기에는 맨땅에 헤딩하며 기술을 배우고 익힌 분들이 많죠.
이런 분들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다 그렇듯이 끝까지 기업에서 대우 받고 정년까지 일하는 경우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는 외국업체에 고급 기술연구직으로 나가 있는 경우도 있고 관련 산업 중소기업을 꾸려 악전고투하고 있는 분들도 있고 등등
즉, 사람은 넘처납니다.
둘째 자금은 쉽게 해결 할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경우 이 자금에서 좌절하는 경우가 많고
재벌은 돈 놓고 돈 먹는 게임을 하면서 땅 짚고 헤엄을 치고 은행 대출도 잘 되요.
공적자금의 경우 이상한 정치질로 눈 먼 돈을 따내서 말아 먹는 애들의 놀이터가 되는 경우도 많죠.
현재 정부에서 팔 벗고 관련기술과 중소기업에 투자를 한다고 하니 옥석을 가려 잘 진행된다면 이 것도 앞으로는 낙관적일듯
셋째 판로가 사실 가장 중요합니다. 사람이나 자금이나 판로만 확보 된다면 차후에 보충할 수가 있으나 판로가 없는 상태라면 사업의 지속성이 담보 될 수가 없죠.
(자영업이라면 유동인구라던가 주변 거주, 유동층에 어필할만한 물건이나 음식을 파는것 등과 상관이 있는거죠. 그래서 자영업은 위치선정이 99.99%라는 말이 나오는거)
그래서 한국의 재벌들이 욕을 먹는거에요. 자신들의 내부거래선 만으로 왠만한 중소기업들 수십년이 걸려도 힘들 규모의 사업을 후다닥 만들어 내고 친족끼리
해 먹는 구조 말입니다. 게다가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구축한 기술과 노하우를 낼름 빼먹고 버리는 짓까지 했던 것이 한국 재벌들의 역사죠.
사실 한국에서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이라면 재벌에 줄이 닿아 꿀을 빨게될 사람과 재벌에 등골 다 빼먹히고 버림 받을 사람 두 부류만 남게 되는거에요.
이런걸 바로 잡아 시장경제의 근본이 유지되도록 하는게 정부가 할 일이고 이런 정부의 역할이 지난 정권에서 거의 올 스톱된 상태였던 것이죠.
일산불매 혹은 탈일본이 일본에 의해 강제화된 지금 시점에서 '판로'가 해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요.
대기업에서 오랜시간 동안 구축되었던 부품조달 라인에 예상치 못한 리스크가 발생했고 현재의 사태가 단기적으로 수습이 되더라도
리스크관리 차원에서 대책을 강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마침 사회 분위가 가급적 그 대안을 국내에서 찾자는 쪽으로 가고 있어요.
가장 어렵고 중요한 요소인 판로 문제도 가장 낙관적인 상황이 현 시점인거죠.
결국 국산화라는 것에 있어서 그 어느때보다 좋은 기회가 조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막연하게 기술 신비주의에 빠져서 일본을 대체하기 어렵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사업의 기본을 전혀 모르는거에요.
하다 못해 조그만 가게를 꾸려 자영업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판로'가 알파요 오메가라는 정도는 압니다.
확실히 팔 수만 있다면 확실히 사줄 사람만 있다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도 있는게 바로 사업입니다.
반도체는 연간 수백조가 넘는 시장의 산업이고 이런 산업에 무슨 (특정 국가의 특정 회사 외에는)대체불가능한 최첨단 신기방기 요술같은 기술이 숨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난 아무것도 몰라요'라는 소리에 다름 없습니다.
문제는 대량 생산 시스템의 특성상 소재수급이 바뀌면서 적정화 과정에 시간과 인력 그리고 자금이 소모 된다는것이고 그에 따라 해당기업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가급적 거래선을 안 바꾸어 왔던 건데 지금 일본에 의해 강제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참 아베가 은인이에요.
정치에서 안철수가 했던 역할을 한국산업의 고질병? 문제에 대해 아베가 다크나이트 역할을 하고 있는;;;
2019.08.03 15:47
2019.08.03 16:10
요즘 토착왜구들 하는거 보면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나기 전, 박헌영의 남로당에서 김일성에게 지금 남침을 해오면 일시에 남한 전역에서 봉기를 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주었다가 전쟁이 나서 패가망신했던 역사가 떠 올라요. 그 시절 남로당이 했던 짓을 지금 토착왜구가 하고 있는 꼴이죠.
2019.08.03 18:16
2019.08.03 18:18
2019.08.03 19:29
국산화가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죠. 연등이는 뇌가 비어 있는 애라 뇌가 썩은 eltee 보다는 말하는게 귀엽지만 여하간 터진 입에서 나오는게 개소리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을 어떻게 읽었길래 국산화란 거래처 바꾸는것처럼 쉽냐고 짖는걸까요? 바꾸는 동안에 발생하는 손해가 분명 있는데 쉬울리가요.
기업 입장에서는 분명히 예상되는 당장이 손해를 감수할 것이냐 피할 것이냐의 문제처럼 어려운게 없어요. 뭐 이것도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하겠군요.
반면 국산화가 불가능하다고 하거나 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연등이나 eltee 같은 사람들은 있어요. 물론 아무 근거도 없어요. 기것해야 조갑제 같은 퇴물 우익 꼴통의 잡글을 퍼와서 읽어 보래요. 그 내용을 반박했더니 하나도 논박도 못해요. 왜? 아는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죠.
아는게 없어도 뭔가 말하고 싶어하는 관종이라 그런건지 방사능에 뇌가 썩어서 그런건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사업의 기본 중에 기본도 모르면서 국산화나 탈일본에 대해 비아냥 거리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그걸 잘 모르겠어요.
연등이나 eltee 같은 애들이 바라는건 도대체 뭘까요? 본인들도 잘 알지 못하거나 감히 말할 수 없을거 같다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군요.
2019.08.03 19:37
2019.08.03 20:15
네 연등이는 eltee 같은 뇌가 썩은 급은 아니라고 하니 뭐 인정해주죠. 그런데 국산화가 쉽다고 한 사람은 없는데 왜 쉽다고 하냐 시비를 터는걸까요? 뭐죠 이 엉뚱이는? 아베를 빨던 연등이 입장에서 아베를 조롱하는게 심기 붉편하겠네요. 뭐 그건 제가 알바 아니고, 해당 산업에서 국산화란 위에 말한 것처럼 이미 구축되어 있는 생태계를 재편성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국산화의 최대 장벽이었는데 그 방벽을 제거한 것이 바로 아베입니다. 문재인도 이재용도 아닌 아베 말이죠. 그러니 다크나이트가 아니고 뭐겠어요. 아베가 저런 양아치짓을 하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오랫동안 국산화는 진행되지 못했을텐데 말입니다.
2019.08.03 19:43
2019.08.03 20:09
" 국내업체에 대한 무슨 예의 없는 헛소리 " <--- 역시 뇌 없는 애의 아무말 대단치 또 시작
2019.08.03 19:52
2019.08.03 20:08
연등이는 아예 뇌가 비어 있는 애라 논쟁을 하기 참 힘들어요. 본인이 주장하고 싶은건 감추려는데 남이 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기 지능 수준에서 왜곡해서 시비를 거니 시간 낭비도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각설하고, 본문 어디에도 쉽다고 쓴적도 없고 국산화하자 탈일본하자 하는 사람들이 국산화가 쉬워서 그러자는 사람 아무도 없는데 "쉽다"고 했다고 시비를 걸어요. 이런게 비아냥이죠. 뭐겠어요.
하이테크 산업에서 기존의 공급선을 바꾸는것 그것도 예측하지 못한 정치적 변수에 의해 일방적으로 공급이 끊기면 그것을 대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다들 단기적인 피해는 피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문제는 단기적 피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탈일본+ 국산화를 할 것이냐 그게 아니라 일본에게 굴복하여 당장의 손해를 피하고 장기적인 리스크를 떠 앉을 것인가의 문제라는 겁니다. 선택지가 없어요.
여기에서 단기적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장기적인 리스크를 없애고 탈일본-국산화 한다면 그 손해를 넘는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거에요.
쉬운게 아니라 어렵지만 할 수 있는 일이고 해야할 일이라는건데 뇌가 빈 연등이는 쉽다고 한적도 없는데 쉽다고 주장한다고 비아냥질인거죠.
남의 글을 자기 뇌속 망상으로 편집 조작을 해내는 연등이를 보면서 뇌가 있긴 한데 좀 고장난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9.08.03 20:18
국산화가 쉬운 게 아니라면 그게 어려운 거죠. 그 어렵다는 말이 비아냥이라고 하셨는데, 말 돌리지 마시고요. 문재인정부의 외교적 해결이 요구되는 이 때에 사업의 기본이 어떻다는 식의 글이 어처구니 없을 뿐입니다. 아베를 다크 나이트에 비유하셨는데, 이젠 토착왜구 흉내도 내시네요.
2019.08.03 20:52
아까도 말했지만 역시 뇌가 썩은 eltee 인지라 소용이 없네요.
이런건 중국 위챗이나 웨이보에 본인 계정 파서 올려야 효과가 있어요. 이런 한국 사람들도 별로 안 보는 후미지 게시판에 올리는건 헛짓거리에요.
뭐 이미 중국에도 퍼질대로 퍼진 내용이라서 안 걸리는게 아니구요. 퍼지긴 뭘 퍼져요. 중국 디스하는 레퍼토리좀 업그레이드 해봐요. 중국에서도 sns를 주로 쓰는 세대에게는 발꼬락에 떼도 못 건드릴 구닥다리 레퍼토리 언제까지 안고 사는건지? 하긴 조갑제 같은 퇴물 기레기 글이나 퍼 오는 수준이니
2019.08.03 20:40
ㄴ eltee <---- 아주 소금 뿌린 지렁이처럼 지랄발광이 난리도 아니네요.
2019.08.03 20:37
"국산화가 그렇게 거래처 잠깐 바꾸는 정도로 쉬우면 이 난리법석을 떨 이유가 없죠. 뭐 알고 쓰는 척하지만, 뭘 하나도 모르시는 거 티내시네요." <-- 이게 연등이가 위에 쓴 첫댓글이에요. 본인이 뭔 소리를 하는지도 붕어처럼 바로 까먹는게 뇌 없는 연등이의 특징이죠. 하지만 누구도 쉽다고 한적 없어요. 쉬운게 아니고 어려운거 맞고 어렵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냥 본인이 처음에 남의 글을 잘못 읽었다는걸 알면 챙피해서라도 닥치고 꺼질텐데 연등이는 뇌가 없어도 자기가 먼 말을 했는지 먼 말을 하고 있는지 인지도 못해요.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해결이 요구되는 이 때" <--- 이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게 연등이는 아무 생각이 없는 애라는걸 증명하죠. 지난 한달여간 외교적 노력을 하고 대화와 협상을 요구한 것은 한국 정부였고 그 대화를 계속 거부하고 국제사회 규범과 국제무역 규범에 어긋난 깽판을 친게 아베에요. 그런 한국정부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화이트국가에서 한국을 제외 시켜버렸어요. 정말 외교가 뭔지 안다면 연등이가 이 와중에도 외교적 노력 운운하지 않았을거에요. 외교라는건 눈에는 눈 이이에는 이가 기본 원칙입니다.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미 발생한 상대의 도발에 대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는것이 외교의 기본입니다. 이미 한국정부는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상응조치만으로는 부족하죠. 장기적으로 일본이 한국에 대해 북한같은 리스크를 주는 나라가 된 이상 국가적 차원에서 리스크에 대비하는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야죠. 그게 바로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2019.08.03 20:41
그럼 본문은 뭐에요? 어렵다는 사람들이 비아냥이라면서요. 그걸 감수하고 국산화 하게 해준 아베가 은인이라면서요? 님 한국국적달고 사업하는 사람 맞아요? 지금 국내업체가 입을 피해가 예측 안되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겁니까?
2019.08.03 20:47
본문이 뭐긴 뭐에요. 단기적으로 피해가 있을 것이고 어렵겠지만 불가능하거나 불필요한 것이 아니고 탈일본+국산화에서 가장 좋은 조건과 기회일 수 있다는거죠. 어렵다는 사람들이 비아냥이라고 한적도 없는데 또 연등이는 자기 뇌속에서 편집 조작 습성이 튀어 나오네요.
국산화가 불가능하거나 필요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는데 이 짧은 문장도 해독이 안되요.
국내업체가 입을 피해가 예측이 안되는 상황을 만든건 아베인데 왜 연등이는 나한테 지랄일까요? 역시 뇌 없는 아이는 달라요.
2019.08.03 20:50
또 국산화하기 가장 좋은 조건, 기회라는 분위기 파악도 못하는 헛소리를 하시네요. 아베가 은인이라는 토착왜구시니까 그렇죠.
2019.08.03 20:54
분위기 파악은 연등이가 급히 해야할 일이죠. 뇌 없는 연등이에게는 불가능한 일이지만;
아베가 다크나이트라고 하는게 은인이고 토착왜구라고 지랄하는것도 연등이가 뇌 없다는 증거죠.
2019.08.03 20:48
님은 무슨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없는 듯이 이야기하는데, 그게 잘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2019.08.03 20:58
역시 또 뇌내망상 조작편집 습성 튀어 나오죠.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상관없다는건 님 뇌속에서 만들어진 생각일 뿐이에요.
현재 한국정부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 극우정권은 파국을 원했고 이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하는 과정이죠.
그 상응조치의 단기적 측면은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고 장기적 측면은 탈일본과 국산화입니다. 장기적 측면에서의 상응조치는 일본의 도발이 없었다면 아마 시작도 힘들었을거에요. 탈일본과 국산화라는 결과가 언제즘 어느정도 수준으로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그 결과를 자초한 것은 아베우익정권입니다. 님이 경제 참 잘한다고 빨아주던 그 아베 말이죠.
2019.08.03 21:08
몇가지 정확하게 하죠. 제가 과거에 본받으라고 했던 건 문재인 정부 취임 전 즈음 아베가 청년층 실업률 낮추고 고용률 끌어올린 국내 경제정책에 관한 이야기지, 지금의 아베정권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래서 누굴 빨아준다는 저속한 언어 좀 사용하려거든, 님 동네에서나 쓰세요.
사업의 기본 운운하기 전에, 국제무역에서 신뢰관계를 깬 건 아베가 맞으나 이런 상황이 각국의 경제에 달가운 상황이 아니기에, 탈일본-국산화하기에 최적의 기회는 아니라는 겁니다. 좀 전달이 됐으면 좋겠군요.
2019.08.03 23:05
역시 뇌 없는 연등이는 자신이 무슨 글을 썼는지 무슨 글을 쓰고 있는지 모른다니까요.
님이 아베 빨던 시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고 소득주도 성장 정책이 나오고 최저임금 상승률이 두자리 숫자로 결정된 이후에요. 틈틈히 계속 문재인 정권 망할거라고 비아냥 거리며 아베정권 좀 배우라는 거였죠. 그리고 아베정권의 당시 정책이 표면적으로 실업률 낮추고 고용율 끌어 올리던 내막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같은 보수 신문에서조차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던 눈가리고 아웅하는 정책인데 그걸 잘한다고 빨아대니 비웃음을 사는겁니다. 고용율이 올라간 것은 경제활동 인구가 감소한 탓이었고 실업율이 낮아진건 질 낮은 일자리가 늘어난 탓이에요. 아베노믹스는 사상누각 그 자체입니다. 돈을 계속 찍어 국가부채를 돌려 막고 제로금리로 기업들이 쉽게 돈을 빌려 해외자산에 투자를 하여 배를 불리고 돈을 찍어대던 탓에(사실상 환율 조작) 엔저에 의한 수출경쟁력이 생겨 수출기업들 배를 채운거였어요. 그 덕분에 가계소득과 소비수준은 계속해서 처참할 지경으로 악화되고 있는 상태에요. 그런 아베노믹스 잘한다고 빨아대는걸 보고 아 연등이는 정말 뇌가 없는 애구나라고 알아버렸죠 ^^
2019.08.03 23:11
2019.08.03 23:14
2019.08.03 23:18
2019.08.03 23:28
연등이는 지가 먼저 댓글 달며 시비를 걸어 놓고 나보고 시간을 훔처가는 도둑놈이라고 지랄을 해요. 역시 뇌 없는 애는 달라도 참 달라요 :P
2019.08.03 23:32
댁은 그냥 강퇴처리 되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2019.08.04 12:03
봐요, 위에 하나 하나 조목 조목 반박한 내용들에 대해선 대꾸도 못하는 연등이, 그리고 항상 뒤에 가서는 이렇게 '강퇴'운운 까지 이르는 ; 옛 듀게에선 보통 이런 자들을 게시판 소통방해를 이유로 강퇴 시켜 버렸었죠.
2019.08.04 12:11
그래서 문재인 정부가 청년실업 해결했습니까? 저수준 일자리라도 만들었나요? 뭐 대답을 못하네. 아, 님은 투표로 나가리 될 뻔 했죠.
2019.08.04 12:28
동문서답은 뇌 없는 연등이의 기본능력이죠. 문재인 정부가 청년실업을 해결하지 못한 것이나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이 미흡한 것이 아베 정권의 실업율 감소의 허구성과 질 나쁜 일자리 양산에도 불구하고 그걸 잘했다고 빠는 연등이의 주장이 정당성을 보증하지 못하는거죠. 일단 본인이 빨던 아베노믹스의 허구성을 인식하지 못한 반성도 못해요.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이 아베노믹스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재정확장을 통해 아베노믹스와 정반대로 이미 돈이 많아 넘치는 자들이 아닌 돈을 써서 경제가 돌아가게 만드는 서민들, 경제적 약자들의 소득을 올리는 점입니다. 단기적으로 큰 효과를 보기 어려우나 장기적으로 경제체질을 튼튼하게 바꿀 수 있고 아베노믹스가 미국의 묵인과 방조하에 마음것 돈을 찍어 버티면서 폭탄을 키우며 미래의 리스크를 키우는 것보다는 방향성에서는 맞아요. 각설하고 아베 경제 잘한다고 빨았다는 거 하나만으로 연등이는 경제에 존나 무식하다는 거죠.
2019.08.04 12:33
대한민국 청년들한테 물어보세요. 이 뇌없는 아저씨야. 문재인 정부가 청년실업 해결했냐고? 왜 대답을 못해.
2019.08.04 12:46
뇌가 없으니 글을 보기는 하는데 읽지를 못하는 연등이는 이미 대답한 내용이 바로 위에 버젖이 있는데도 대답을 못한다고 지랄이지요. 이젠 뭐 놀랍지도 않아요.
2019.08.04 12:47
그걸 대답이라고 포장하는 수준...잘 알고 갑니다:-)
2019.08.04 15:06
포장 뜯으면 내용물 나오는데 여즉것 연등이는 겉포장지만 보고 버리며 살아온 멍청이라는 고백이로군요.
자, 연등이는 아베노믹스 잘한다고 배워야 한다고 설레발 치던 연등이는 그것이 구라 사상누각인데도 아베 빨던걸 반성은 커녕 문재인이 멀 잘했는데? 하고 반문을 해요. 애시당초 질문 자체가 회피성이며 논점일탈이었지만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 방향과 성과 및 한계에 대해 간단히 제 의견을 말해주었어요. 머 역시나 전혀 알마듣지도 못하고 그냥 정신승리 나몰랑~
그리고 정작 연등이는 현정권이 초기부터 '반일노선'을 걸어왔다는 근거, 증거를 단 한가지도 답하지 못했어요. 그냥 죄다 내뇌망상 자기주장 뿐입니다.
본문으로 그 근거를 말해보라는 질문에도 꿀먹은 벙어리에요. 뭔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의지도 성의도 능력도 없는 쓰레기 덩어리
2019.08.04 12:33
댓글 올리고 몇 분도 안지났는데 대답 못하네~ 라고 신나하는 연등이의 천진난만함이 정말 귀여워요.
참고로 연등이는 댓글도 아니고 본글로 자신에 대해 질문하는 글에 대해 몇 시간이 지나도록 꿀먹은 벙어리라는 것 역시 귀여움 포인트
투표로 나가리는 또 뭘까요? 연등이의 의식의 흐름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좃도 아는게 없음에도 특정인에 대한 억하심정으로 발끈해서 들이받긴 했는데 역시나 무식해서 쌓이는건 본인의 무식함과 텅빈 대가리속이라니 살짝 불쌍해지기도 하는데...아니죠 일찌기 루쉰 선생이 그랬죠. 미친개가 물에 빠지면 몽둥이로 패라고
2019.08.04 12:38
댁의 강퇴여부 투표요. 댁 나가라고 하는 사람 많았죠.
2019.08.04 12:43
그런 투표는 연등이의 텅빈 대가리속에서나 존재했었겠죠. 아 그 때 선동하며 설치던 찌질이가 하나 있었는데 그게 연등이였나 보군요.
저보고 나가라는 머저리들 참 많았죠. 하나같이 연등이같은 뇌없는 애들이거나 여혐쓰레기거나 벌레거나 하나같이 이상한 애들 연합이라 시작해보지도 못하고 망했죠.
2019.08.04 12:46
님 신고한다는 사람 많았는데, 관리자가 손을 놨죠? 경고나 먹고 끝났었나 싶네요. 본인의 문제를 남한테 전가하다니 참 한심하네요.
2019.08.04 13:08
연등이의 주장과 달리 나는 경고도 한번 먹은적 없었죠. 종정 내가 경고 먹은적 있다고 주장하던 분이 결국 자기가 착각했다고 실수했다고 게시판에 본문으로 실토하고 사과도 했었지 말입니다. 연등이는 역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뇌가 청순한 아이
당시는 관리자가 손을 놨던 시절도 아니고 '꼴페미'라는 말 한번 썼다고 경고도 없이 초광속으로 강퇴 시키던 시절이었구요.
본인 문제를 남에게 전가하는게 아니라 그 멍청이들이 문제 그 자체였는걸요.
그리고 연등이는 (아는게 없어) 대답할 수 없는 질문에 꿀먹은 벙어리로 굴거나 근거도 없이 맨날 우기면서 이렇게 니가 경고 먹었네 강퇴네 따위로 도망질 치는게 참 찌질해요. 그래서 귀엽지만 재수 없는 :P
2019.08.04 13:29
정정하죠. 경고는 안 드셨지만, 게시판에서 님이 쫒아낸 유저가 많았죠. 그게 다 걔들이 어떻더라.... 하기엔 님의 찌질한 수준도 감안해줘야 겠죠.
2019.08.04 15:12
전 누구더라 나가라 한적 없어요. 강퇴 운운하며 나가라고 하는건 연등이 같은 찌질이 들이 주로 하는 짓거리죠.
고로 내가 쫓아낸 유저가 많았다는건 연등이의 텅빈 대가리 망상일 뿐입니다. 조작과 주작 그리고 우기기 아니면 아무 말도 못하는 슬픈 연등이
그냥 나와 상관 없이 듀게에서 논쟁하다 제분에 못이겨서 폭주 자폭하고 날라간 애들이나 자신이 뱉은 말들이 스스로도 쪽팔려서 달아난 그런 애들은 많았어도 누군가의 강압으로 쫓겨난 경우는 없었어요.
2019.08.04 15:28
이 게시판 사람들이 너의 폭력성에는 혀를 차겠죠. 굳이 알아서 피해가는 이유도 있을텐데, 역시 남탓하는 개저씨라 자각을 못하네요. 어디 다른 데 가서 soboo 라는 이름 치면 그 미친놈이 아직도 설치고 있다고 그래요. 거울 좀 보고 사시길.
2019.08.04 18:03
그 어디 다른데가 어디인지 그리고 누구인지 연등이는 또 아무말도 못할거에요. 반일노선의 근거를 대라는 질문에 꿀멍은 벙어리로 찌질대고 있는것 처럼 말이죠. 날조거나 차마 밝히기 쪽팔리는 찌질이들일게 뻔하거든요. eltee 처럼 말이죠. eltee 이 버러지는 조국에 대해 학습권을 침해 받았다고 항의하는 학생이 있다는 주장을 하면서 그런 주장의 근거를 대라고 했더니 꿀먹은 벙어리로 카더라 짓만 했는데 찾아 보니 박근혜 탄핵반대 운동하던 보수기독교학생 단체였다나?
연등이의 과대망상은 정말 한심스러워요. 이 게시판 사람들이? 아니 연등이나 eltee 같은 쓰레기가 따위가 무슨 듀게 사람에 대한 대표성을 갖을 수 있냔 말이죠. 둘 다 인종차별주의자에 자본권력 추종자에 아베 빠는 애들인데 말입니다.
2019.08.04 18:19
디시인사이드와 익스트림 무비요. 한 번 쳐보세요. 뭐라고 뜨나.
2019.08.04 18:43
역시나 참 그지 같은 곳에서 놀아요 뇌 없는 연등이 답게 ^^
2019.08.04 18:44
익스트림 무비 듀나님이 글쓰던 곳이에요. 병신아
2019.08.04 18:26
지금 님 편들어주는 사람도 없어요. 왜겠어요. 시궁창 같으니까 같이 빠지고 싶지 않은거죠. 정신 좀 차리세요.
2019.08.04 18:46
연등이는 이 글타래에서 헛소리를 많이 늘어놨지만 그 중에서 현정부의 '반일노선'에 대해서 나 말고도 여러분이 그 근거가 뭐냐고 따졌고 메피스토님은 따로 본글로 연등이를 저격해서 질문을 올렸어요. 물론 우리 불쌍한 연등이는 꿀벙중이구요. 밑도 끝도 없이 지가 먼저 시비를 걸고 개싸움질을 벌였지만 되려 아무도 도와주질 않는건 연등이네요? 본인 입으로는 이 게시판에 나를 싫어하니 나가라느니 하는 사람 존나 많다고 주절댔지만 아무도 연등이 편을 안들어 줘요. 연등이 슬퍼요 ㅠ.ㅜ
2019.08.04 18:48
우쭈쭈 메피스토 님이 편들어 줬어요? ㅋㅋㅋㅋㅋㅋ
2019.08.04 18:51
아베새끼도 아니고 자꾸 날 싫어하는 사람이 듀게에 존나 많다는데도 정작 연등이 편 드는 사람이 없다는 말에 동문서답도 이정도면 예술의 영역이네요. 초현실주의 예술
2019.08.04 18:29
구글에서 듀나 게시판, 혹은 듀게와 soboo로 검색 좀 해보시길. 본인 평판을 알 수 있으니까요.
2019.08.04 18:49
그걸 왜 내가 검색을 해야죠? 당연히 연등이가 싼 똥은 연등이가 치워야죠. 두 살도 안 먹은 애새끼도 아니고 말입니다.
연등이가 직접 퍼와서 이거 봐라 이런 찌질이들이 널 욕하고 있다고 뿌듯해야죠. 하여간 뇌없는 연등이 하고는
2019.08.04 18:51
댁도 사람들도 실체는 알겠죠. 굳이 검색을 안한다는 건 진실을 회피하겠다는 현실도피죠.
2019.08.04 19:07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워야죠. 연등이는 개소리 그만 하고 내 평판이 안좋다는 그걸 링크던 원문을 긁어 오던 본인이 퍼서 보여줘야해요. 주장한 자에게 입증책임이 있으니까. 당연히 하나도 궁금하지 않은 나야 뭐 하러 수고스럽게 그 딴걸 검색을 하겠어요. 도발한 연등이가 검색을 해야지
그리고 여기서 딴청 피우지 말고 메피스토님 질문에 답이나 해봐요. 뭐 아는게 없고 항상 근거도 없이 내뇌망상으로 아무말 대잔치 하던 연등이가 꿀먹은 벙어리된 사정은 이해가 가는데 답을 못하면 잘못 알았다 미안하다고 반성문이라도 쓰던가 말이죠. 아는거 쥐뿔도 없으면 염치라도 있어야죠.
2019.08.03 21:55
연등/
이런 반강제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탈일본-국산화 하기에 최적의 기회란건 없습니다. 자유무역 이론들의 기본은 '잘하는걸 하자'입니다. '못하는걸 해보자'가 아니라요. 품질과 가격이 보장되는 공급처를 두고 '최적의 기회'를 찾을 수는 없죠. 거기서 벗어나는 순간 모든게 기회비용이 되버리니까요.
2019.08.03 22:14
2019.08.03 22:23
연등/
기회가 맞습니다. 그것이 강제적이라해도, 단기적인 피해가 있다해도 기회는 기회지요. 이미 많은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주요 원자재나 중간재의 공급에 이런식의 차질이 생겨버린다면 해당분야에있어 일본이란 국가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졌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덧붙여 핵을 두어방 더 맞지 않는 이상 일본의 양심있는 변화는 없을겁니다. 수십년이 흘렀는데도 역사문제에 있어 왜인들의 태도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지요. 범죄자가 강도강간살인범죄를 저지르다가 그자리에서 갑자기 개심하고 뉘우쳐서 자기행동에 후회를 하고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일은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일입니다.
2019.08.03 22:33
2019.08.03 22:49
연등/
반성을 할만한 존재들이면 진작에 했겠죠? 얘들은 자기반성도 없고 그냥 그런 애들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언급이라고 해봐야 그나마 양심가진 애들조차도 '전쟁에 반대한다'따위의 모호한 레토릭이나 떠드는 애들이지 지들이 행한 착취나 반인륜적인 짓거리들을 제대로 언급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된다고요. 민간차원에서 소수 일본인만이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나머지는 그냥 관심이 없고, 일본 정부는 전범들한테 참배나하고 위안부 망언이나 하고 또 그런 정치인들을 일본 국민은 찍어주고. 안타깝게도 반성과 변화라는건 '요구'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국가간이 아니라 개인간의 관계로 환원해도 뻔히 보이는 문제이지요. 이런 부류의 존재들은 '말로 잘 타일러서'라는걸론 절대 듣지 않아요. 직접적인 손해와 피해가 있어야 움직이는 척이라도 하지요.
2019.08.03 23:19
연등이는 외교도 몰라요. 외교에 대해 일자무식인 연등이가 정부에 대해 외교적 해결 노력 운운하는게 코미디죠.
외교란 결국 힘입니다. 그냥 쎈 놈이 이기는게 외교에요. 그걸 온갖 명분으로 포장을 하는 마치 '존대말로 욕하기' 그런게 외교라는거에요.
혼자서 힘이 안되면 비슷한 이해를 갖고 있는 편을 만들어서 힘을 갖고 이겨 먹는 것도 외교에요.
대충 아가리 파이터 하다가 쎄쎄쎄 하는건 어느정도 힘이 비슷한 애들끼리 하는 거구요.
그런데 지금은 일본이 자기가 더 힘이 쎄니까 한국 너 뚜까 패갰다고 까부는 상황이란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교란 것은 가드 올리다가 빈틈을 노려 카운터 날리거나 코피 터트리면 미국 같은 일진이 고만하면 됐다고 뜯어 말기는 것 정도에요.
다른 나라와 공조해서 일본의 반성과 변화를 '요구'? 이 무슨 유치원 애들도 콧웃음칠 나이브함이란 말인가요.
2019.08.03 23:21
2019.08.03 23:23
2019.08.03 23:35
요렇게 연등이나 eltee 같은 애들이 공통점이에요. 밑천이 드러나면 욕이 튀어 나오는데 인종혐오 빼면 욕이 안되는 저질들이라는거 :P
연등이 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을 했더니 유치하다고 하네요. '요구'하는게 외교라고 썰을 푸는 유치한 연등이는 참 귀여워요.
제가 이야기 했죠. 한국정부는 외교적 노력을 중단 없이 해왔고 그걸 외면하던 것이 아베우익정권이었다구요. 그리고 현재 상응조치를 취하고 있는 한국정부의 행동 역시 외교의 하나입니다. '상응'된 조치를 취하는 거니까요. '상응'이 뭔 뜻인지 연등이는 잘 모르겠군요; 아베 놈이 하던 짓을 멈추거나 물러서면 문제는 해결된다는 거에요. 그게 아베가 자기 발로 순순히 물러설 놈이 아니니까 그럴 때까지 가드 올리고 카운터를 날리겠다는게 현 정부의 대응이고 이것 역시 외교의 하나입니다. 연등이는 무슨 외교가 소꿉장난인줄 아나봐요 :P
2019.08.03 23:37
2019.08.03 23:47
욕해도 되요. 난 상대가 욕을 했다고 뭐라하지 않아요. 근데 그 욕에 저질스럽게 '인종혐오'를 탑재하는걸 지적하는거에요. eltee 도 그렇고 연등이도 그렇고 자신이 인종혐오를 하고 있다는 자각도 없어요. 뇌가 없는거나 뇌가 썩은거나 도진개진이라는 소리
2019.08.03 23:53
2019.08.04 00:10
연등이 더러 뇌가 없다고 하는게 한국인 전체에 대한 혐오-동족혐오를 하는거라 이해하는게 연등 수준이죠.
연등이나 eltee 나 자신들이 중국인을 혐오하고 중국 정부를 욕하면 제가 기분이 나쁠거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럴리가요? 그냥 욕을 하지 왜 하필 인종혐오, 차별의 저질스런 욕을 하냐고 지적을 할 뿐입니다. 예전에는 흔했지만 요즘은 여성혐오, 여성차별적인 욕을 하면 욕을 디지게 처 먹는 것과 같은 이치죠.
토착왜구는 인종혐오가 아니에요. 그 주제로 본글도 썼지만 연등이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웠을겁니다.
왜구는 역사적으로 실체가 있었던 일본산 날강도들이었고 속어나 비어도 아니고 역사적 명칭이고 현대일본 사람들도 왜구라는 말을 비하의 의미로 사용을 했어요. 무슨 인종차별적인 용어가 해당 국가 사람들 스스로 사용이 되냐구요.
그러니 한국에서 한국보다는 일본의 안위를 걱정하고 일본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을 토착+왜구라고 지칭하는건 인종혐오나 비하가 아니라 아주 적절하고 명징한 조어입니다. 왜구를 일본인 전부를 싸잡아 지칭하는 용어로 쓰는 것도 아니고 한국의 일부 정신 나간 것들을 대상으로 쓰는게 무슨 인종혐오겠어요.
2019.08.04 00:15
전형적인 내로남불식 논리 잘 보고 갑니다. 그래서 뇌는 조금 쓰다가 말아버린 것 같군요.
2019.08.03 23:44
2019.08.03 23:51
연등이는 현정부가 초기부터 반일노선을 갈어왔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연등이는 절대 현정부가 '반일노선'을 언제 어디서 구체적으로 천명을 했는지 말을 못할거에요. 근거자료도 없을 거에요. 왜냐? 뇌 없는 연등이의 머리속 상상일 뿐이거든요. 그리고 그 '반일노선'에 따른 구체적 정책이나 행동이 뭐가 있었는지도 한마디도 못할거에요. 링크도 못찾을 겁니다. 근데 모르죠? 벌레들이 날조해서 만들어 놓은 가짜뉴스 같은걸 찾아서 이것 보라고 뇌 없는 티를 낼지도 :P
2019.08.03 23:54
2019.08.04 00:14
일본에서 열린 G20에서 아베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거부했지요. 문재인이 안한게 아니고 아베가 생깐거라는 것도 기억 못하는 뇌 없는 연등이;
그리고 유화정책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막 쓰는 연등이; 뭐 그렇다치고 유화정책을 안 쓰면 반일이라는 연등이;;; 뭔 성과가 없었다는게 반일노선이라는 연등이;; 아 뇌 없는 연등이의 이미 뇌가 없지만 더욱 격렬하게 뇌가 없고야 말겠다는 결기는 참 대단해요.
2019.08.04 00:17
문재인 정부가 평창 올림픽 때 회담할 기회가 있었죠? 아마? 그런데 문재인 정부는 별 노력을 안했죠.
2019.08.04 00:33
이런 연등이의 엉뚱함이라니; 평창올림픽에 오질 않고 간보다가 미국 온다니 느즈막에 온 아베를 어떻게 따로 만나요? 이미 일정 다 픽스되어 있는데 대가리 들이 민 아베가 문제지; 먼 상전이라도 행차하셨다고; 게다가 무슨 정상회담이 소꿉장난인줄 아는 우리 연등이;
사전에 미리 실무진이 만나 일정 조율하고 의제 설정하고 그래야 될까 말까한게 정상회담이란 것도 모르는 무식한 연등이;;
2019.08.04 00:42
우쭈쭈 그랬어요? 대단한 외교전문가 나셨네요. 확실히 말하죠. 문재인은 애초에 반일 외교노선만 걸어왔습니다. 그 결과가 현재죠.
2019.08.04 01:01
역시나 연등이는 오늘도 아무 근거도 자료도 링크도 없고 그냥 뇌내망상 앵무새입니다. 문재인은 반일이야 꽤애액~ 꽥~
거봐요~ 제가 그랬죠. 아무런 근거도 제시 못할 거라고, 왜냐면 사실이 아니거든요.
2019.08.04 01:11
근거를 제시못하면 사실이 아니라고요? 이미 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미온적 태도로 입증되었죠. 확실하게 사과를 요구하지도 못하고 대강 과거사를 떼워버린.
2019.08.04 03:25
근거를 제시 못하면 사실이 아니라는게 아니라 주장을 하면 그 주장의 근거를 대라는 거에요. 뇌 없는 연등이는 참 답이 없어요. 과거사에 대한 미온적 태도의 주어가 왜 한국정부가 되냐구요 ㅋ 이거 완전 게토레이네; 확실한 사과를 요구하지도 못하고 대강 사과를 떼워 버린의 주어가 설마 한국정부라는 걸까요? 와~ 연등이의 무뇌함의 궁극은 아직 다다르지 않은 것일까요? 정말 흥미진진하군요!
2019.08.04 00:16
도대체 구체적으로 무슨 정책이 반일노선이라는 거죠?
2019.08.04 00:22
그럼 친일적인(이 표현도 쉽게 못 쓰겠네요.) 노선이라도 있었나요? 그냥 회담은 형식적인 것이었을 뿐, 무대응, 무관심으로 일관하며 항일 정신으로 많이 연설해오지 않았습니까.
2019.08.04 01:01
친일적인 노선이 없으면 반일노선인가요?
문재인 정권이 시작부터 반일노선을 걸어왔다는 것은 연등님의 주장이고, 저는 그 근거가 무엇인지 물어본 겁니다.
어떤 회담을 말하시는 것이고, 어떤 점에서 형식적이었는지 정도는 말씀하셔야죠.
2019.08.04 01:15
과거사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도, 매듭짓지 못하고 방치하고 놔둔 점,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무관한 태도, 이런 게 이번 정부의 실책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은 챙기더라고요.
2019.08.04 01:22
어떤 과거사 문제를 말씀하시는거에요?
강제징용 배상판결은 대법원 판결이고 대법원 판결에 정부가 함부로 왈가왈부해서는 안된다는거는 상식 아닌가요?
심지어 이 건은 이전 정부가 개입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판결이에요.
또 판결이 난 것도 정권초기도 아니고 작년 말이고.
그리고 임시정부 100주년 챙기는게 잘못인가요? 헌법에 임정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나와있는데 안 챙기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
2019.08.04 01:30
글쎄요. 위에 언급한 문제들에 대해 문재인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하려고 딱히 외교적 노력을 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임시정부의 적통을 이어받는 건 문제없지만 항일정신을 강조하는 방향들의 연설들은 미래지향적이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2019.08.04 01:50
문재인 정권이 취임 이후 줄곧 반일노선을 걸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라는게 그럼,
평화헌법개정을 추구하는 아베정권을 상대로, 구체적으로 뭔지는 모르겠지만 느낌적인 느낌에서 볼 때 관계개선을 하려고 하지 않았고,
임정 수립 100주년이 되는 상황에서, 그게 뭔 연설인지는 구체적으로 지적은 못하겠지만 어쨌거나 항일정신을 강조하는 거 같아서 미래지향적이지 않았다.
이건가요?
2019.08.04 10:26
한일관계가 냉각되어 가고 있는데 그걸 놔두고 오히려 동조한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누가 보더라도 한일 관계가 나빠진 건 문재인 정부의 책임도 일부 있죠. 구체적이지 않다고 설명이 안 되는 건 아니지요.
2019.08.03 23:26
제조업종에서 구매업무 하고 있는데, 국산화 가능한 거래선이 신났어요. 아베에게 고맙다고 하더군요. -_-;
공장 생산은 품질도 좋고 늘 써오던 일본 제품 쓰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국산 제품 구매에서 요청해도 테스트도 하는둥 마는둥 하는데 보통...
뭐 방법이 없는 상황이니까 속전속결 테스트 후 8월부터 사용 ㅋㅋㅋ 공장생산은 지원부서 말은 드럽게 안듣는데 위에서 맞추라면 진짜 몇일 밤을 세워서라도 맞추는 게 참 신기합니다.
2019.08.03 23:45
현장에 있는 분들, 현장을 아는 분들은 대부분 아베 저게 미쳤나? 하더군요.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손해는 없고 그냥 귀찮은 일이 많아지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현장+기술자들 특성이 좀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곤조랄까; 하지만 막상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면 무슨 자존감이 걸리기라도 한건지 죽기 살기로 해버리는;
2019.08.04 01:05
2019.08.04 03:32
박근혜가 개성공단을 철수 시켜버리는 짓을 보고 저게 미쳤나? 했는데 그보다 더한 놈이 나타나더라구요. 박근혜 아비 되는 놈 다까끼 마사오의 정신적 고향(청와대에서 일본군복 입고 말 달리던 그 놈)인 일본에 박근혜보다 더한 또라이가 있다는건 충분히 그럴듯 해보입니다.
일본 정부의 대안은 그렇데요. 중국으로 판로를 돌리면 된다- 지금 중국은 반도체굴기 한다고 난리중 - 그런데 중국은 일본의 화이트국 대상이 아니라서 한국으로 보내던 물량을 보전할 려면 역시나 시간이 필요하죠. 게다가 중국애들이 뇌가 비어 있지 않다면 넙죽하고 일본 소재부품 공급선에 맞추기만 하진 않을거에요. 일본이 한국 뒷통수를 갈기는걸 눈 앞에서 봤거든요. 문제는 중국이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형편이 아니라는거지만;
2019.08.04 01:46
2019.08.04 13:22
2019.08.04 18:57
연등이는 현정권의 반일노선이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주장을 했지만 아무런 근거도 밝히지 못하고 우기기만 하며 자신이 얼마나 개무식한 쓰레기인지 뽀록이 났는데도 부끄러움도 모르고 아 뭐 이런 똥덩어리가 있는건지 참 웃기는 놈이네요.
저런 쓰레기들이 무지 많을거라 생각하고 아베정권이 도발을 한거 같은데 아베가 제대로 파악한건지 아닌지 참 궁금하네요.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 연등이나 eltee 같은 쓰레기가 얼마나 많을지 - 물론 여론조사상으로는 20% 남짓이라는데 글쎄요? 샤이 토착왜구가 그런 여론조사에 제대로 잡힐지 의문입니다. 전 기술이나 뭐나 그런것보다 연등이나 eltee 같은 쓰레기들이 사태해결의 가장 큰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친일 세력의 실체는 무엇이었는가를 알게 되는 확실한 전화위복의 시기가 될거란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