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영드, 캐드, 중드,,,,뭐든 상관없어요. 생각해보니 일드도 고려해봐야겠네요.

중드나 일드는 별로 안맞는거 같긴 하지만 "연희공략"은 무척 재미있게 봤어요.


문제는 볼만한건 거의다 보지 않았나 싶긴 한데요.


수사물은 거의 유명한건 다 봤다고 할 수 있고 덱스터 정도 안봤군요.


HBO 드라마에서 유명한 것들도 거의 다 봤죠. "왕좌의 게임"은 물론

지금 보고 있지만 "보드워크 엠파이어", "튜더스", "로마"



"에버우드" "가디언" "빅 리틀 라이즈" "빨강머리 앤" "다운튼 애비"


"다운튼 애비" 엄청 빠져서 봤는데 비슷한 드라마가 있을른지 모르겠네요.



맞지 않았던 미드: "뉴스 룸" "하우스 오브 카드" "소프라노스" "위기의 주부들"



좀비물이나 SF보다 전통적인 드라마가 강한 것들을 좋아해요.

추천이 어려우시겠지만 추천해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6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31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40
109514 요즘 폭주중인 망상 [5] 룽게 2019.09.05 983
109513 유튜브 life in cuba 2017 사진 몇장 [4] 가끔영화 2019.09.05 360
109512 조국 후보자를 지지합니다. [48] 칼리토 2019.09.05 1832
109511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던 윤석열 [13] 가을+방학 2019.09.05 1415
109510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기지 못해도 검찰 개혁이 가능한가요? [10] underground 2019.09.05 944
109509 게시판에서 표창장 떠들던 머저리들 사과할 염치 같은건 없겠죠 [10] 도야지 2019.09.05 1087
109508 [단독] 조국 딸 받은 동양대 총장상, 총장은 준 적 없다' 도야지 2019.09.05 538
109507 [드라마바낭] 넷플릭스 호주 드라마 '착오' 시즌 1,2를 봤습니다 [6] 로이배티 2019.09.05 6000
109506 이달의 단어 '청년' [2] skelington 2019.09.05 561
109505 오늘의 스누피 엽서 (스압)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5 368
109504 이런저런 팬픽...(낭만과 복수) [6] 안유미 2019.09.05 862
109503 그 당시에도 1,2,3저자를 주는 게 교수 엿장수 맘 아니었습니다. [55] Joseph 2019.09.04 2174
109502 급속약속예찬 [1] Sonny 2019.09.04 480
109501 어떻게든... [21] 사팍 2019.09.04 1007
109500 홍콩시민들의 승리 그리고 중국공산당은 왜 홍콩에서 실패하고 있는가 [1] ssoboo 2019.09.04 950
109499 진실 혹은 취재의 불완전성 [1] skelington 2019.09.04 586
109498 조 후보자의 딸 영어 내신 성적 논란? … 외고 수준 전혀 모르는 한심한 소리! [12] 왜냐하면 2019.09.04 1490
109497 홍콩 송환법 철회.. [6] madhatter 2019.09.04 764
109496 오늘의 스누피 엽서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04 362
109495 세월에 얼굴을 정통으로 맞아 [1] 가끔영화 2019.09.04 69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