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빈센트" (빌 머레이 주연이고 소년과의 우정을 다룬 영화), " 인턴"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족구왕"같은 영화를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좋아하긴 하는데 지금은 이렇게 밝고 인간적인 영화들을 보고 싶어요.

재미있고 인간적인 영화를 추천해주시면 좋겠어요.


* "배심원들" 봤는데 별 세개쯤 주고 싶었고 "극한직업"은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네요.

  애니메이션 중에 괜찮다는 것들도 거의 다 쓸어봤구요.

  애니메이션 찾는 분들에게는 옛날에 나온 것이지만 "Sing"을 재미있게 봐서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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