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23:49
가끔영화 조회 수:487
두배우는 엄마와 아들로 나온 tv문학관 을화.
을화는 소설을 정말 슬프게 잘 쓰는 김동리의 무녀도를 장편으로 개작한거군요.
노래하는 사람들은 젊음의 축제.
2019.08.21 00:14
다 아는데 일일이 쓰기가 귀찮네요. 글쓰는 사람들 다 가난한 줄 알았는데 김동리 죽을 때 유산 싸움 나는거 보고 놀랐죠
댓글
2019.08.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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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데 일일이 쓰기가 귀찮네요. 글쓰는 사람들 다 가난한 줄 알았는데 김동리 죽을 때 유산 싸움 나는거 보고 놀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