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15:53
듀게의 등업이 쉬워질 때 운좋게 이메일 보내는 것만으로 가입이 되어서 전에 다른 곳에 붙여 뒀던 글과 사진 붙이면서 잠깐 도배도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다 밑밥 깐 걸로 오해받고 닉네임 변경하라는 비아냥도 들었으나 굳이 그렇게 해 가면서 있을 필요는 없지요. 괜한 이슈가 되는 일에 댓글 단 제 불찰이 발단이겠죠. 밑밥으로 오해받던 글은 다 지웠습니다. 일일이 댓글 단 것까지는 못 지웠고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19.08.20 15:58
2019.08.20 16:06
고시 없이 쉽게 가입이 되어서 그만큼 쉽게 탈퇴하시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19.08.20 16:19
아... 짧았지만 arttatum님이 올려주신 글들 잘 봤습니다. 마이클 잭슨이 프레드 아스테어와 밥 포시 영향 받았다는 글이 제일 재밌었고요. 어디서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2019.08.20 16:21
2019.08.20 23:51
포스팅을 좋아할 분 많을텐데 아쉽네요 오해가 있었군요.
2019.08.21 09:55
여긴 존나 답이없어요 썩은물 정화하려고 애쓰셨습니다 나름 성과가 있었는데 빛바래서 아쉽네요
님은 스트레스만 얻고 떠나시는지 몰라도 님 글 보면서 힐링했던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