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1 09:18
http://carhankook.com/10100550588
2.0을 1.6으로 다운그레이드로 경제성에 포커스를 맞춘 차라는게 확연합니다.
사실 뭐라그래도(차가 적다, 내장이 국산보다 안좋다 등등) 연비하나만 보고 지를려고 했는데 지식검색으로
외제차 타는 사람들 하는말이 대체로 3~5년뒤를 이야기 하는군요. 신차이후 3년~5년이후가 문제.
그렇다고 바로 고장은 안나겠지만 소모품 가는것 부터 가격도 가격이지만 부품수급, 정비스케쥴 등등 어느정도 불편성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외제차는 접기로 했습니다.
어제 3년된 회사사람 투산 타보니 듬직한게 소리가 만만하지 않더라구요.
지금으로서는 휘발류차로 55% 기운 상태입니다.
2011.01.11 09:25
2011.01.11 10:14
2011.01.11 13:03
2011.01.11 16:06
하지만 저는 '주로 1인 또는 2인만 타고 다니는 어머니의 용도를 생각했을때, 제네시스 보다는 연비가 좋고 편의/안전장비가 좋은 소형/준중형차가 합리적이다. 혹시나 작다고 무시당할까 걱정되시면 골프나 볼보C30 같은 수입 소형차가 나을것 같다.' 라고 했지만... (먼산..)
현실은 기름 많이 먹는 제차를 넘기고, 저는 연비 좋은 (그리고 싼!!!) 차로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