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3 16:03
그냥 한 번 묻습니다. 한밤중 창 밖에서 머리 긴 처녀 귀신이 여러분을 노려보고 있으면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아니면 긴 복도 맞은편에서 귀신이 콩콩거리고 다가온다면? 육체적 위험이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상황에서 귀신쇼가 벌어진다면 어려분은 무서울 것 같나요? 무섭다면 얼마나?
2011.01.13 16:04
2011.01.13 16:06
2011.01.13 16:06
2011.01.13 16:07
2011.01.13 16:08
2011.01.13 16:09
2011.01.13 16:11
2011.01.13 16:12
2011.01.13 16:12
2011.01.13 16:12
2011.01.13 16:13
2011.01.13 16:18
2011.01.13 16:19
2011.01.13 16:21
2011.01.13 16:24
2011.01.13 16:28
2011.01.13 16:31
2011.01.13 16:40
2011.01.13 16:42
2011.01.13 16:51
2011.01.13 16:57
2011.01.13 17:05
2011.01.13 17:09
2011.01.13 17:13
2011.01.13 17:19
2011.01.13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