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2 10:43
(펑!)
듀게 숲에 한 번 소리질러보고 싶었어요. 말하고 나니까 조금 편하네요. 하하하, 다시 일하러 가야죠, 이제.
2011.01.12 10:49
2011.01.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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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2:44
2011.01.12 12:51
불안을 '덮고'
온갖 감정을 '쉬며'
그대를 '꿈꾸는' 것
부럽기도 하고... 잘 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