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지구인 최강 '크리링'




-타이의 대모험


종종 '포프의 대모험'이란 소리까지 나오게 만든 마법사 '포프'





-원피스


저격왕 '우솝'






그냥 만화보다가 울음. 글을 보니 생각났어요.


초딩(국딩)때, 소년챔프로 타이의 대모험을 실시간으로 보다가


포프가 죽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눈물은 안났네요.ㅎ)


하지만 저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 현지 소년들도 충격이었더군요.


드래곤볼의 크리링도 프리더에게 2번째 죽임을 당하지만, 그쪽이야 드래곤볼이라는 장치가 있으니... 어찌어찌 살릴거라는 생각이 들었던지라.






-포프의 죽음 관련 이야기.







출처: http://mirror.enha.kr/wiki/%ED%8F%AC%ED%94%84





포프의 대모험 매드 무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65
109604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13] 왜냐하면 2019.09.10 1121
109603 이언주 의원 삭발 [25] underground 2019.09.10 1144
109602 조국 딸의 논문과 나경원 아들의 논문(포스터) [31] ggaogi 2019.09.10 1839
109601 김종배의 시선집중(특별좌담, 검찰개혁 어떻게 되나) [6] 왜냐하면 2019.09.10 690
109600 너는 친문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9] 칼리토 2019.09.10 982
109599 오늘의 카드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0 285
109598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어 슬프답니다 [3] 사팍 2019.09.10 1160
109597 세상에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에서 [12] 어디로갈까 2019.09.10 887
109596 이런저런 잡담...(장르, 엑소시스트) [5] 안유미 2019.09.10 661
109595 검찰과 윤석열이 진짜로 노리는 바가 뭘까? [10] MELM 2019.09.10 1453
109594 내 주변의 친문 [20] Joseph 2019.09.10 1302
109593 이 와중에 It 뻘글 [5] 동글이배 2019.09.09 826
109592 시나리오 하나 들려드릴께 [7] 타락씨 2019.09.09 1112
109591 어이가 없는 법무부장관 임명 [5] ssoboo 2019.09.09 1230
109590 조국 씨의 또 다른 거짓말 [51] Joseph 2019.09.09 1688
109589 대검찰청 게시판에서 삭제된 글.txt [14] an_anonymous_user 2019.09.09 1330
109588 [속보] 황교안, 조국 임명에 중대 결심 [5] 도야지 2019.09.09 1096
109587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68
10958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16] 칼리토 2019.09.09 1477
109585 [국민청원]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소환조사 추석 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7] an_anonymous_user 2019.09.09 8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