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화고 다큐고 소설이고 한 번도 안울어봤거든요.

 

슬펐던 적이 없는건 아닌데.... 울어 본 적은 없네요. 그렇다고 살면서 운 적이 없는건 아닌데... 살면서도 슬퍼서 운 적은 없는 것 같아요.

 

진짜 가끔 제가 어디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고민도 했었네요.

 

제 주변에 대충 물어봐도, 빈도가 다를 뿐 다들 한번씩은 우는 경험을 해본 것 같던데......

 

제가 나이가 별로 안 많은데 아직 살아온 날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사실 제가 뭐 인생의 큰 굴곡 없이 무난하게 살긴했거든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80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15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565
109604 동양대 교수 “조국 딸, 인문학부 프로그램서 봉사…표창장 위조 아냐” [13] 왜냐하면 2019.09.10 1121
109603 이언주 의원 삭발 [25] underground 2019.09.10 1144
109602 조국 딸의 논문과 나경원 아들의 논문(포스터) [31] ggaogi 2019.09.10 1839
109601 김종배의 시선집중(특별좌담, 검찰개혁 어떻게 되나) [6] 왜냐하면 2019.09.10 690
109600 너는 친문이냐고 누가 묻는다면 [9] 칼리토 2019.09.10 982
109599 오늘의 카드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9.10 285
109598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어 슬프답니다 [3] 사팍 2019.09.10 1160
109597 세상에서 책읽기 가장 좋은 장소에서 [12] 어디로갈까 2019.09.10 887
109596 이런저런 잡담...(장르, 엑소시스트) [5] 안유미 2019.09.10 661
109595 검찰과 윤석열이 진짜로 노리는 바가 뭘까? [10] MELM 2019.09.10 1453
109594 내 주변의 친문 [20] Joseph 2019.09.10 1302
109593 이 와중에 It 뻘글 [5] 동글이배 2019.09.09 826
109592 시나리오 하나 들려드릴께 [7] 타락씨 2019.09.09 1112
109591 어이가 없는 법무부장관 임명 [5] ssoboo 2019.09.09 1230
109590 조국 씨의 또 다른 거짓말 [51] Joseph 2019.09.09 1688
109589 대검찰청 게시판에서 삭제된 글.txt [14] an_anonymous_user 2019.09.09 1330
109588 [속보] 황교안, 조국 임명에 중대 결심 [5] 도야지 2019.09.09 1096
109587 여기가 법무부장관을 배출했다는 댓글 맛집 듀게입니까 (내용없음) [5] 룽게 2019.09.09 1068
109586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축하합니다. [16] 칼리토 2019.09.09 1477
109585 [국민청원] 장제원 의원 아들 장용준(노엘) 소환조사 추석 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7] an_anonymous_user 2019.09.09 89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