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21:59
양승태와 김학의를 조국 가족과 같은 선상에 두고 보는 것
자신의 오류에 대해서는 무지하고 행동은 절대선인냥 말하는 것
니편내편을 미리 갈라 놓고 공격을 하려는 것
이게 바로 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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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전이었나...
어떤 모임에서 조국 딸과 엇비슷한 나이의 기자가 대화를 하다가 뜬금없이
조국딸(실제로는 이름으로 이야기함)이 더 나쁠까요? 정유라가 더 나쁠까요?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살짝 기분이 나빴는데...
대구를 안하니 다른 이야기로 넘어갔습니다.
조금 호기심이 생겨 약간 물어봤습니다.
근데 이야기 하면 할수록 이상하더군요
자신은 열심히 살았는데 조국딸이 그러니 기분이 나쁘다고요.
그래서 모임이 끝날때 쯤
열심히 산 건 잘하는 건데 조국딸이나 정유라보다 기레가가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J일보 기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