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측면에서는 이미 여러 경로로 여러 사람들의 주장이 있었고

 사업적 측면에서도 제가 어제 쓴 글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당연히 기술적 측면에서 여러 사람들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주장들이 많았는데 


 소재기술 전문가의 시각은 ‘기술신비주의’에 갇혀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고 일본보다 한국정부를 비난하기 바쁜 토착왜구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게 해주는거 같아 권해봅니다. 

 기술이나 사업이나 1도 모르는 퇴물 우익 기레기 조갑제 따위가 쓴 글 보다는 당연히 영양가 있을겁니다.

 

 참고로 링크한 기고문의 작성자는 일본 유학파 공학박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5103225667?f=m

 일본통 공학박사가 본 '소재 공룡' 일본의 선전 포고 내막


일본에 대한 분석 뿐만 아니라 이 ‘전쟁”(필자는 소재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어요) 을 이기기 위해서

한국 정부당국의 과학기술정책의 바람직한 방향과 국내 연구자들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있는데 

함께 들여다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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