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15:34
버리기에는 아까운 댓글들이 많아서 남겨둘까 했는데..
글의 통제권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이정도는 용인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폭파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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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에 제가 지우거나 고칠 수 없는 글이 떠도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