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돼호, 7억은 힘들것 같죠?

2011.01.19 16:29

chobo 조회 수:2463

연봉조정까지 가서 선수측이 이긴 경우는 유지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액수를 조정해주는 게 아니라 선수 혹은 구단이 제시한 금액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아마도 연봉조정위원회는 롯데구단의 손을 들어줄겁니다. 아마도!

 

롯데구단은 8개 구단 중 수익면에서 상위권입니다.

작년에 '이대호 효과'를 톡톡히 봤다면 -구단측뿐만 아니라 야구계 전체가-, 이대호가 원하는 액수에 맞춰졌으면 하는게 팬으로서 바라는 점인데요.

하지만 롯데구단이야 워낙 짜기로 유명하지 않습니까.

연봉협상이 순탄치 않을거라 생각했기에 새삼 놀랍지도 않습니다.

통큰 치킨이니 뭐니 하는데 선수들과의 연봉협상은 통큰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어쨋든 내일 발표랍니다.

오늘밤 황금어장, 이대호 2편이라네요.

2편 예고에서 강호동이 "그럼 영원히 롯데구단에 남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라며 묻던데, 내일 연봉조정위원회의 발표 끝나고 물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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