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보다가 '언'어유희가 아니라 '수'어유희의 개념을 설명해 주시는 부분에서 통역사분의 설명이 새롭네요.


다른언어를 쓰면 다른 방식의 사고를 하는 걸테니 청각장애에 대한 높은 이해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 수어 통역인듯합니다


두분다 표정이 귀여우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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