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자무시의 영화 너무 좋군요!

2011.01.12 02:20

꽃과 바람 조회 수:3034

커피와 담배하고 브로큰 플라워 볼 때는 그냥저냥 재밌게 보고 예술영화네 하고 말았었는데

그렇게 큰 인상을 받지는 않았었어요..

 

근데 '지상의 밤'하고 '미스테리 트레인' 보니까 정말 제 취향에 딱이네요!

낯설고 좀 음침한 곳에서 한 밤중에 일어나는 일들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천국보다 낯선도 봐야겠습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