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07160051 

 

 

일찌감치 남자주인공으로 '백야행' ‘초능력자’ 등으로 충무로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고수가 낙점됐으며

김옥빈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귀신같이 표적을 맞추는 북한군 저격수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기사 말미에 '아직 확정된 바 없다' 때문에 100%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북한군 저격수 김옥빈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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