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안들어 보신 곡으로 80년대의 R&B 클래식 발라드 한곡 걸어요 :)

가수 자체가 국내에서 마이너 하긴 하지만 보이스는 정말 다이너마이트 입니다.

그녀의 대표 히트곡인데 처음 들어도 귀에 쏙 들어옵니다. 

이런 걸 영어 표현으로는 catchy 하다고 하나요? 이곡의 작곡이 데이빗 포스터라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토요일 밤이니 이런 곡도 잘 어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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