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우, 키호이콴

2023.03.14 00:33

DJUNA 조회 수:963

올해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에 오른 네 아시아 배우 중 두 명이 베트남 보트 피플 출신이지요. 홍차우와 키호이콴. 이 사람들에 대한 베트남 사람들의 생각이 궁금해요. 아니, 그낭 호주에서 태어난 하니도 그렇게 신경 쓰인다면 저 사람들은 더 신경 쓰여야 하지 않을까. 


근데 그 때 나라를 떠난 사람들이 베트남에 큰 위협이 되는 것도 아니고 베트남어와 문화에 익숙한 수백만의 사람들이 해외에 있는 건데, 이 사람들은 결국 다 잠재적인 자산이 아닐까. 물론 아시아에선 단순한 게 없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2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4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859
122876 [영화바낭] 복고 모드 휴식차 챙겨 본 저렴 호러 '슈퍼호스트' 잡담입니다 로이배티 2023.04.08 322
122875 서로를 보듬는 방식에 대하여 [5] 예상수 2023.04.08 497
122874 에피소드 #31 [2] Lunagazer 2023.04.08 109
122873 프레임드 #393 [4] Lunagazer 2023.04.08 109
122872 꼬부랑 말 축구 트읫 몇 개 번역ㅡ음바페 [3] daviddain 2023.04.08 191
122871 이번 주말에 읽을 책은 [5] thoma 2023.04.08 392
122870 다이어트를 하면서 죽상이 되었어요. [5] 한동안익명 2023.04.08 552
122869 [디즈니플러스] 나쁜 번역제 목록 상위권의 추억,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잡담입니다 [11] 로이배티 2023.04.08 607
122868 The truth comes out in the end 이말이 묘한 느낌이 들어요 [4] 가끔영화 2023.04.07 220
122867 올림픽 금메달 스프린터 엄마가 아들 운동회에서 학부보 달리기에 나서면 가끔영화 2023.04.07 282
122866 프레임드 #392 [6] Lunagazer 2023.04.07 104
122865 입사 2주차 [6] 예상수 2023.04.07 305
122864 말할 때 외국어 섞어 쓰기 [14] thoma 2023.04.07 810
122863 디지털과 필름 영화 catgotmy 2023.04.07 158
122862 Bill Butler 1921-2023 R.I.P. 조성용 2023.04.07 130
122861 이런저런 잡담...(상권) 여은성 2023.04.07 241
122860 59회 백상 예술 대상 후보 [2] 왜냐하면 2023.04.07 429
122859 [일상바낭] 집밥, 넷플릭스, 멍멍이 [12] 쏘맥 2023.04.07 393
122858 축구 ㅡ 이 어려운 걸 유벤투스가 해 냅니다 [4] daviddain 2023.04.07 190
122857 ChatGTP 선정 축구 선수 top 10 [6] daviddain 2023.04.07 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