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구단주 부자 순위 잡담

2023.04.10 19:33

daviddain 조회 수:249

➤ Carlos Slim, 81.2 billion (13th richest man in the world) – Real Oviedo
➤ François Pinault, 40.4 billion (32nd) – Stade Rennais
➤ Dietrich Mateschitz, 27.4 billion (51st) – RB Leipzig, RB Salzburg etc.
➤ Robert Hartono, 23.2 billion (64th) – Como
➤ Michael Hartono, 22.3 billion (69th) – Como
➤ James Ratcliffe, 16.3 billion (111th) – Nice-Lausanne
➤ Ricardo Salinas Pliego, 12.4 billion (151st) – Mazatlán FC (Mexico)
➤ Philip Anschutz, 10.9 billion (180th) – LA Galaxy
➤ Stanley Kroenke, 10.7 billion (183rd) – Arsenal
➤ Shahid Khan, 7.6 billion (308th) – Fulham
➤ Silvio Berlusconi, 7.1 billion (336th) – Monza
➤ Roman Abramovich, 6.9 billion (350th) – Chelsea
➤ Dmitry Rybolovlev, 6.6 billion (375th) – AS Monaco
➤ Rocco Commisso, 6.1 billion (418th) – Fiorentina
➤ Saputo family, 4.8 billion (586th) – Bologna
➤ Dan Friedkin, 4.3 billion (665th) – Roma
➤ Paul Singer, 4.3 billion (665th) – Milan
➤ John Henry, 2.8 billion (822th) – Liverpool
➤ Renzo Rosso, 3.5 billion (851st) – Vicenza;
➤ Farhad Moshiri, 2.6 billion (1196th) – Everton
➤ Peter Lim, 2.4 billion (1292th) – Valencia
➤ John Elkann, 2.1 billion (1445th) – Juventus
➤ Florentino Perez, 2 billion (1513th) – Real Madrid
➤ Antonio Percassi, 1.4 billion (2076th) – Atalanta
➤ Marco and Veronica Squinzi and Simona Giorgetta, 1.3 billion each (2190th) – Sassuolo


2위 피노는 그 며느리가 샐마 하이엑. <하우스 오브 구찌>에 나온 이유가 구찌 가 며느리라서


풀럼 구단주 사히드 칸의 이름도 있는데 이 사람 보다 전 구단주가 해롯 백화점 지분 가졌다가 판 걸로 압니다. <테넷>에 고야 그림을 해롯 가방에 넣어 간다는 대사가 나오잖아요.
마이클 잭슨과 친해서 잭슨 동상을 풀럼 구장 앞에 세워서 팬들이 흉물스럽다고 했는데 당시 50m 파운드에 온 토레스가 하도 못 해서 첼시 팬들이 우리는 토레스가 있다고 자학 농담.


article-2424724-0B769A2E00000578-354_306



이 사람 아들이 도디 파예드이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와 최후를 함께 한 거야 유명한 사실이고 브룩 쉴즈와도 교제했죠.

슬래시가 잭슨과의 협업을 위해 미팅했을 때 브룩 쉴즈가 동석했다네요.

파예드는 영화 제작자로 <불의 전차>,<후크>제작했는데 잭슨이 <후크>에 카메오 출연.


아들이 그렇게 죽고 나서 자비 들여 조사하고 영국 왕실 개입설,다이애나 임신설을 계속 주장했죠


조 루이스 토트넘 구단주 이름이 없네요? 현존 최고가 호크니 그림을 산 사람이기도 한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94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42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718
123248 도르트문트 우승 가능?바이에른 주총리, "BVB는 우승하기에는 너무 멍청해"/해리 케인 자히비. daviddain 2023.05.21 89
123247 고양이의 보은 (2002) [1] catgotmy 2023.05.21 170
123246 [웨이브바낭] 피칠갑 인문학 고문 수업, '더 레슨: 마지막 수업' 잡담입니다 [3] 로이배티 2023.05.20 379
123245 [웨이브바낭] 호러라기 보단 감성 터지는 잔혹 동화, '굿 매너스'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5.20 353
123244 (드라마 바낭) 무정도시를 밤새며 봤어요. 왜냐하면 2023.05.20 232
123243 스팔레티가 나폴리 나가는군요 daviddain 2023.05.20 139
123242 프레임드 #435 [4] Lunagazer 2023.05.20 100
123241 알고 싶지 않은 마음, 주말 읽을 책과 기타 잡담 [4] thoma 2023.05.20 367
123240 강남역 살인사건은 여성혐오 범죄인가 [1] catgotmy 2023.05.20 396
123239 더 플래쉬 흥행할 것 같네요 [2] theforce 2023.05.20 473
123238 (스포) [토리와 로키타]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3.05.19 313
123237 귀신이 곡할 노릇 [2] 가끔영화 2023.05.19 243
123236 프레임드 #434 [3] Lunagazer 2023.05.19 119
123235 '아베 일족'(2) [4] thoma 2023.05.19 251
123234 (어제는)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3주년 [5] 왜냐하면 2023.05.19 372
123233 Killers on the flower moon 예고편+잡담/파리ㅡ 김민재 [1] daviddain 2023.05.19 189
123232 [웨이브바낭] 오만가지 풍자 스릴러, '더 베타 테스트'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3.05.18 375
123231 '아베 일족'(1) [5] thoma 2023.05.18 318
123230 프레임드 #433 [4] Lunagazer 2023.05.18 122
123229 1940년대부터 헐리우드 여배우 [9] catgotmy 2023.05.18 74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