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8 11:00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20&newsid=20100928103115680&p=newsis
아, 예~ 당신들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
자식들 왕따로 만들어 위장 전입 핑계꺼리 만들고,
모친 문맹이라 군대 영장 몇 년이고 못 받았다 하는데,
쪽방촌 투기도 노후를 대비한 투자라는데...
그깟 술 몇잔 얻어먹고 2차 몇 번 간게 당신들 기준에야 별 허물거리 아니겠죠.
국가 예산 24억에 70명 인원 들여 몇 달을 조사한게 이렇게 공식적으로 면죄부 주려고 한 건가요?
<추가>
한편 박 전 부산지검장과 한 전 감찰부장은 최근 서울행정법원에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바탕으로 징계가 이뤄졌고,
설사 모든 것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면직은 과분한 것이라며 법무부장관을 상대로 '면직처분 취소'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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