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과 감독이 계속 바뀌던 제작 초기부터 왠지 불안했고, 개봉일이 다가오는데도 반응들이 올라오지 않아서 설마 했었는데, 역시나

현재 올라오는 영화에 대한 반응들이 나쁘네요. 북미 극장수도 [나니아 연대기]에 많이 밀리던데 그냥 흥행이라도 잘되면 좋겠습니다.

 

http://www.rottentomatoes.com/m/tourist

 

아마 앞으로 올라오는 리뷰들도 대부분 부정적일것 같은데, 그래도 졸리와 뎁이 함께 영화에 나오니까 그걸로 만족하고 보렵니다. T.T

아쉽고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팬심으로 올려보는 [투어리스트] 뉴욕 시사회와 기자회견에 참석한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3
122979 집(스카이 스크래퍼) [8] Sonny 2023.04.20 285
122978 파리에 동생의 공연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16] Kaffesaurus 2023.04.20 547
122977 쟈니스 성착취 폭로 catgotmy 2023.04.20 449
122976 정직한 후보2 재밌게 봤어요. 왜냐하면 2023.04.20 214
122975 [왓챠바낭] '무간도'와 기타 등등의 직계 조상, '용호풍운'을 봤습니다 [2] 로이배티 2023.04.20 372
122974 프랑스 축구 매체에 대한 아주 짧은 뻘글 [8] daviddain 2023.04.19 258
122973 프레임드 #404 [6] Lunagazer 2023.04.19 118
122972 집 (사교댄스란..) [16] thoma 2023.04.19 543
122971 회사에서 배우자 워크샵을 한다면? [4] 왜냐하면 2023.04.19 491
122970 사우디에서 MMA하는 날두/메시 메시 소리에 반응 [3] daviddain 2023.04.19 244
122969 잊혀진 우산들의 묘지 [11] eltee 2023.04.19 432
122968 [왓챠바낭] 몇 년 만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암튼 다시 본 '도학위룡' 잡담 [12] 로이배티 2023.04.18 370
122967 집 (멋쟁이 중늙은이) [10] thoma 2023.04.18 430
122966 달콤한 인생 영화 [1] catgotmy 2023.04.18 300
122965 에피소드 #33 [3] Lunagazer 2023.04.18 90
122964 프레임드 #403 [6] Lunagazer 2023.04.18 110
122963 장외 엘클라시코 [5] daviddain 2023.04.18 204
122962 집 (첫 극장) [4] thoma 2023.04.18 224
122961 축구 ㅡ 오늘도 ㅅㅃ들은 나를 웃게 해요 [8] daviddain 2023.04.18 401
122960 [넷플릭스] '비프'를 끝내고 이어서 시작한 '퀸메이커' 1회.... [3] S.S.S. 2023.04.18 6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