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튼 음료수 광고입니다. 무려 오지님께서 노멀하게 사는 법을 강의;;; "노멀한 동물을 먹어라" 여기서 풋.


이번주 런던하츠. 이 프로그램이 빛을 발할 때는 무엇보다 이렇게 편하게 모여앉아 노닥노닥  잡담할 때죠. 출연진도 딱 좋았습니다. 저의 웃음포인트 두 군데는 1) 후르츠펀치 무라카미씨한테 그럼 네가 치바로 개명해 하는 부분; 2) 이노우에씨랑 싸우다가 막대기 집어던지는 아츠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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