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측면에서는 이미 여러 경로로 여러 사람들의 주장이 있었고

 사업적 측면에서도 제가 어제 쓴 글 하나만으로도 충분할 듯 합니다.

 당연히 기술적 측면에서 여러 사람들이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주장들이 많았는데 


 소재기술 전문가의 시각은 ‘기술신비주의’에 갇혀 막연한 공포를 조장하고 일본보다 한국정부를 비난하기 바쁜 토착왜구의 주장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게 해주는거 같아 권해봅니다. 

 기술이나 사업이나 1도 모르는 퇴물 우익 기레기 조갑제 따위가 쓴 글 보다는 당연히 영양가 있을겁니다.

 

 참고로 링크한 기고문의 작성자는 일본 유학파 공학박사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805103225667?f=m

 일본통 공학박사가 본 '소재 공룡' 일본의 선전 포고 내막


일본에 대한 분석 뿐만 아니라 이 ‘전쟁”(필자는 소재전쟁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어요) 을 이기기 위해서

한국 정부당국의 과학기술정책의 바람직한 방향과 국내 연구자들의 태도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있는데 

함께 들여다 볼만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62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5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87
109302 본 시리즈 스핀오프 트레드스톤 예고편 [9] 부기우기 2019.08.10 851
109301 [바낭] 가난한 동네의 도서관 [5] applegreent 2019.08.10 1236
109300 DC 영화 '조커'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극찬 [6] 룽게 2019.08.10 1349
109299 [추천]고미숙 고전평론가님 강의 [3] 작은눈 2019.08.09 704
109298 [EBS1 영화] 철목련 [3] underground 2019.08.09 774
109297 [암흑가의 두 사람]과 모 사건의 데자뷔 [2] eltee 2019.08.09 1059
109296 쓰레기들 [6] ssoboo 2019.08.09 1619
109295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13)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09 316
109294 [회사바낭] 사장이 둘... [1] 가라 2019.08.09 570
109293 이영화를 tv에서 본다면 [4] 가끔영화 2019.08.08 591
109292 soboo 입니다 - 해킹 사건에 대하여 (별로 안심각함) [41] ssobo 2019.08.08 3395
109291 soboo님과 게시판 분들에게 사죄의 말씀드리며 탈퇴합니다 [35] 연등 2019.08.08 3784
109290 오늘의 일본 만화잡지(12) [2]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08 302
109289 오랜만입니다. [10] 룽게 2019.08.08 1295
109288 신인걸그룹 로켓펀치 빔밤붐 MV [2] 메피스토 2019.08.07 764
109287 삼성이 결국 모든 반도체 소재 탈일본 하기로 + 토착왜구 근황 [4] soboo 2019.08.07 1764
109286 [바낭] 데츠카 오사무의 '도로로' 만화책과 애니메이션 비교 잡담 [6] 로이배티 2019.08.07 810
109285 오늘의 일본 만화 잡지(11) [4]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8.07 385
109284 듀게의 도편추방제 [64] Sonny 2019.08.07 3363
109283 이런저런 일기...(구매력, 가격, 군중들) [3] 안유미 2019.08.07 74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