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0 00:22
nishi 조회 수:1064
사건 당일에 공무를 보는 건물에 있었는데 공무원(경찰) 한 분이 일 났다고 사태를
설명해주시던 게 생각나는군요.
넷에서의 반응도 상당히 뜨거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뭐,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 일 후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현장이 가림막으로 둘러싸여 보존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은 어떨지요. 그 일이 있은 후 상당히 시간이 지난 뒤에도 전경차가 현장에 있었던 것 같은데요.
2011.01.20 00:31
댓글
2011.01.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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