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8 09:17
사진 작가가 A. Corbijn.
잡지 사이에 끼워 넣고 보관하고 있던 키아누 '존 윅' 리브스 브로마이드 부분 사진입입니다.
뭔가 난해한 컨셉의 메탈 그룹. 그리고 Gram metal이란 장르도 있나요? Glam metal 오타인 듯.
2019.07.08 09:36
2019.07.08 11:58
2019.07.08 16:05
최근까지 수염 기른 사진만 보다가 꼬꼬마 리브스 사진 보고 저렇게 잘생겼었나!하고 감탄했습니다.
Charlie Sexton 데뷔 앨범 나오면서 여러 악기 연주하고 작사, 작곡, 프로듀싱도 할 줄 알고~~ 하면서 많이 띄우려고 했는데
기대만큼 인기를 못 모은 것 같아요. 정말 어려서 부터 뮤지션 생활을 한듯
위 사진들을 죽 올려 놓고 보니 실사판 <보이후드> 같네요. 실제로도 잠깐 나왔습니다.
2019.07.08 17:42
아하가 새삼스러운 와중에 톰슨 트윈스, 찰리 섹스톤이 눈에 띄네요
찰리는 계속 밥딜런 백밴드 하고 one hit wonder로 그친 것 같군요. 머리가 세니 지금은 아주 순둥순둥한 이미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