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washima Eigo (河島英五)


일찍 간 김현식과 노래와 목소리가 많이 닮았네요.

김현식은 80년대 이사람은 70년대로 6살 위네요.

이사람도 간이 아파 40대 요절.

영어로 번역한 노래 가사를 퍼옵니다.

와이파이 되는 분은 보세요 노래 좋아요.


Sake to namida to otoko to onna (酒と泪と男と女)

Wine and Tears and Men and Women

There are things I want to forget
I’m so lonely, I don't know what to do
When a man feels this way,
He drinks sake
 
Drinking, drinking, drunk, drinking
Drinking, he drinks until he collapses
Soon the man will be sleeping quietly
 
There are things I want to forget
I’m so sad, I don't know what to do
When a woman feels this way,
She shows her tears
 
Crying, crying, crying alone
Crying, she cries until she’s exhausted
Soon the woman will be sleeping quietly
 
One woman has been thinking she’s important
One man has been thinking of dishonesty
 
I am a man, I can’t weep because it’s unmanly
So I’ll drink myself to sleep again tonight
I am a man, tears are a thing I do not show
 
Drinking, drinking, drunk, drinking
Drinking, he drinks until he collapses
Soon the man will be sleeping quietl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90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95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2361
109318 (반항) 멋진 서점 사진입니다. [9] 유우쨔응 2013.03.16 3710
109317 [슈퍼-바낭] 나는 왜 그 영화를 보다가 울었는가. [11] 멀고먼길 2013.09.12 3710
109316 [기사링크] 톱스타 고수, 11세 연하 연인과 2월17일 결혼 [11] miho 2012.01.11 3710
109315 웹툰, 일본만화, 서양만화 [6] catgotmy 2011.10.20 3710
109314 도도한 고양이 아가씨를 소개합니더- [13] nyanko 2010.11.22 3710
109313 화성인의 테디와 오덕페이트 [14] catgotmy 2010.11.09 3710
109312 [무서운세상] 지하주차장에서 "라디오를 듣다가" 경찰에 신고당하고 트위터에 번호판이 동네방네... [11] 데메킨 2010.11.09 3710
109311 립스틱. 또는 립밤 [15] disorder 2010.10.01 3710
109310 독일 왜 이렇게 잘하나요. [18] nishi 2010.07.04 3710
109309 박근혜의 올림머리 [9] 보들이 2016.12.13 3709
109308 김연경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 제목... [15] 영화처럼 2013.07.16 3709
109307 혹시 이것은 헌팅이었을까요? [23] 질문맨 2012.09.10 3709
109306 어휴 여왕님 욕했다고 분노하는 새누리 여성들 [17] 가끔영화 2012.08.10 3709
109305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5.31 3709
109304 영화 살인소설 저도 봤는데요(스포일러 있습니다 [13] ML 2012.11.18 3709
109303 총체적 난국 - 삼각관계 시나리오의 해법 [24] 서리* 2011.05.06 3709
109302 아이작 아시모프 소설인데 쩔어요 [26] 비밀의 청춘 2011.05.17 3709
109301 "하지만 그때는 알지 못 했다. 그것이 엄청난 사건의 서막이라는 것을...!" [13] hwih 2011.01.23 3709
109300 드디어 취직에 성공했습니다. 대단한 직장은 아니지만 너무 기뻐요 ^^ [21] 낭랑 2011.01.20 3709
109299 저작권료 안내고 이름 쓰는 듀게인 [17] 자두맛사탕 2012.10.07 370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