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21:55
보들이 조회 수:1624
청순하고 섹시하고 또 미소년스러운 두나찡..
영화 '터널'에서 라디오 방송으로 남편에게 얘기하는 장면이, 연기하는 모습 중에선 가장 기억에 남네요. 연기가 아니라 정말 실제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2019.06.21 21:03
고양이를 부탁해가 플란다스 개보다 일년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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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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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부탁해가 플란다스 개보다 일년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