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세훈 시장과 김문수 도지사 표정 보셨습니까? 우리 모두 승리자입니다. 이번 투표의 아쉬움은 아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향

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면 됩니다. 차근 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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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28 피네간의 경야 19p catgotmy 2024.08.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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