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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특집- 싸다구 맞기 좋은 섹드립 및 작업멘트 100선.

2013.04.19 23:18

자본주의의돼지 조회 수:8566

19일의 금요일(19금!)을 맞이하여 준비했습니다.

(마침 듀게는 섹스와 모텔에 관한 이야기가 풍년을 이루고 있고~)

각종 화장실 유머 영화나 시트콤에서 봐왔던 섹드립들을 실생활에서 쓰면 어떤 분위기가 되는지...

(사람에 따라서) 불쾌한 섹드립이 많으니 재생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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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2013.04.19 23:23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사실 '드립'이라는게 저질이라서 그렇지 일정부분 문학적인 표현인건 맞으니까요;;;
아무튼 제일 궁금한 건 이런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을수 있는 멘탈은 대체 어떻게 해야 만들어지는 건가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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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cStans

2013.04.19 23:28

27번이 제일 적절하네요. 근데 저 사람 옆에 남자가 있는데도 여자한테 당당히 저런 드립을 치고 다니는거 보면 비됴 찍을때 사전양해를 구한거겠죠? ㅋㅋㅋ 아닐까요?ㅋㅋ
아니라면 지금쯤 어디 쳐박혀 있을것 같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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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2013.04.19 23:32

얘 18살은 됐대요? 너무 애기애기라서 저런 게 통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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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ie

2013.04.19 23:34

뺨 때리는 사람은 없네요.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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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21

2013.04.19 23:48

하나쯤은 다큐댓글을 남겨도 되겠죠.. 저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실제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여자입장에선 완전 호런데요. 58까지 보고 남깁니다. 설마 연출된 상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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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오후

2013.04.20 00:37

맘에 드는건 하나 뿐이군요. 우리가 사귀는 것에 대해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죠. "Yes, Yes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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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eryears

2013.04.20 01:50

아 이 미친..ㅋ 호주사람인가 보네요. 뭔 의도로 만들었는지 듣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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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alante

2013.04.20 02:27

얼마전 게시판에서 Flirting 어쩌고 할 때 퍼왔다가 지웠던 영상이네요.

그 사건은 결말이 어찌 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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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팥쥐

2013.04.20 02:54

음. 해리포터드립 주옥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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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면

2013.04.20 07:27

호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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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밤

2013.04.20 14:12

아 도저히 끝까지 버틸 수가 없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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