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2 17:00
3번에서 정답입니다.
1번 장면은 도통 기억이 안나요. 그르누이 나오는 영화인줄 알았어요.
3번에서 어쨌든 통과입니다. 2번 아저씨는 나온 것도 잊었네요. ㅋ
2024.03.02 18:00
2024.03.03 21:11
저는 여전히 노래들이 좋고해서 즐겁게 보았지요. ㅎㅎ 실사판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
2024.03.02 22:13
프레임드는 놀랍게도 1번 통과했습니다. 음하핫. 여사님에 대한 제 팬심은 거짓이 아니었음을!!!
플릭클은 아예 감도 못 잡다가 도저히 틀릴 수가 없는 6번 클립을 보며 세이프 했는데요. 정답 알고 나서 보니 3번 클립이 얼마나 야비하게(...) 잘라낸 것인가 감탄을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4번의 내용과 5번의 옷차림을 보고도 답을 생각 못했다니 좀 분하기도 하지만 안 봤으니까 뭐...
2024.03.03 21:13
헛 대단합니다! 감독님 작품 좀 자주 찍으시면 좋겠어요 한 3년에 하나 아니 5년에 하나 정도라도.. 다음 작품은 스티븐킹이라던데 기다리기 현기증나요.
프레임드 턱걸이. 플릭클은 애정이 가지 않는 작품이므로 4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