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제 저녁에 예매했다가 일이 생겨서 취소했었는데, 동네 아이맥스에서 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지막 날이 어제라 결국 다시 늦은 시각으로 예매해서 겨우 봤어요.

그리고 그건 정말 잘한 결정이었죠 ㅎ 여러가지 의미로 큰 화면으로 봐야 할 영화였어요.

그리고 화면도 화면인데 음향 역시 중요하니 돌비시네마도 좋을 것 같네요.

아, 꼭! 예고편은 가능하면 보지 말고 가세요!

집에 돌아와서 예고편들을 보는데 ‘이거 여기서 보여줘도 되나?’ 싶은 장면들이 있더라고요.

아무튼 이 영화에 대해선 모르고 보는 게 가장 좋으니 더 말 안할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9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7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702
120837 새벽 1시, 불도 없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아이들... [7] 자연의아이들 2010.08.22 3438
120836 저 지금 떨려요... [11] FineA 2010.08.22 3648
120835 라스트 에어벤더 봤습니다. (노 스포일러) [2] 가라 2010.08.22 2479
120834 조계사 [1] 01410 2010.08.22 2171
120833 사주를 믿는 다는 것의 의미 [6] soboo 2010.08.22 3211
120832 티컵 강아지들 [10] r2d2 2010.08.22 5546
120831 아스날 좋아하세요? [5] 호두 2010.08.22 1986
120830 사주를 믿는다는 것의 의미? [32] 와구미 2010.08.22 4556
120829 새벽에 [2] 서리* 2010.08.22 1635
120828 LUNA SEA ... 좋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ㅎㅎ [9] 택배 2010.08.22 3091
120827 좋은 건 같이봐요. [1] 물고기결정 2010.08.22 1998
120826 시골의사의 그라목손 이야기 [7] 블루컬러 2010.08.22 5614
120825 더러운 세상? 흠좀무 세상? [2] r2d2 2010.08.22 2552
120824 설레이는 일 [2] gatsby 2010.08.22 1941
120823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한 분 계시나요? [5] lynchout 2010.08.22 1580
120822 오늘 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아녜스 바르다의 [방랑자]가 알고 보니... [8] Wolverine 2010.08.22 3142
120821 코비 타러 왔는데;; [5] Luka 2010.08.22 2195
120820 [핑구] 1x01 Pingu is Introduced [1] Jekyll 2010.08.22 1766
120819 2% 부족한 [1] 가끔영화 2010.08.22 2483
120818 이명박 정권 1/2 평가 [7] soboo 2010.08.22 282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