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8 18:06
어디서 한두번 듣기는 한것 같은데요. 맥없이 꽝입니다.
1번에서 바로 누구 이야기인지는 알았어요.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제작연대를 대충 추정하고 통과입니다. ㅎㅎ
하마터면 몬티파이슨 영화 쓸 뻔 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요.
2024.02.18 19:29
2024.02.19 19:41
염한 모습만 봐도 누군지 알겠어요. 교회를 열심히 다녔어서 그런가..
2024.02.18 20:05
2024.02.19 19:43
교회에서 사탄의 영화라고 하도 정신교육을 해서요..저도 아직 못봤습니다. ㅋㅋ 패션오브는 아닌것 같아서 찍었지요.
프레임드는 "주인공"이 나온 사진에서. 플릭클은 결정적인 힌트네요. 몬티 파이슨이 아니고 진지한 분위기.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