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럽게 재미없네요.


그나마 제일 블랙미러 다웠던 건 beyond the sea긴 한데 그것도 우주선과 지구를 넘나드는 침대 보고 실소를....

아니 그옛날 스타트렉 공간이동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제작비는 다 어디다 쓴 건지....


어떻게 시즌이 뒤로 갈수록 상상력은 빈곤해지고 내용은 더 재미없어지고.....


여태껏 블랙미러를 아끼고 주변에 전도사 역할까지 했던 사람으로서 어이가 없습니다.


제발 시즌7 만들지 말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5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27
124122 어리게 보이는 상병 [7] 가끔영화 2010.07.10 3403
124121 토요일 아침은 전복죽 [6] 세호 2010.07.10 3364
124120 방금 있었던 조금 섬짓한 일. [7] 라이터 2010.07.10 3296
124119 소녀시대의 리즈시절은 역시.. [7] setzung 2010.07.10 4622
124118 35분 동안 친구 부부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1] 차가운 달 2010.07.10 5279
124117 갑자기 생각난 무서운 이야기.. [10] 라이터 2010.07.10 3394
124116 멜깁슨 망가진거 보고 "그럴줄 알았다" [18] soboo 2010.07.10 4965
124115 요키 세자매의 리즈 시절 [6] 푸른새벽 2010.07.10 3165
124114 긴급번개~!!! 종로에서 만납시다 [13] 차가운 달 2010.07.10 3429
124113 음주, 주량통제가 가능하신가요? [5] soboo 2010.07.10 2609
124112 메리 루이즈 파커 - to 마이크 니콜스 @ AFI Life Achievement Award, "You're an angel, and I love you." [1] 프레데릭 2010.07.10 2184
124111 왜 블로그의 영화 리뷰 섹션의 게시물들이 두 겹으로 나오죠? [1] DJUNA 2010.07.10 2043
124110 어린 시절 장한나의 첼로 후원 기금 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 [1] 하루만 익명 2010.07.10 2282
124109 부모님이랑 말이 안 통해요 ㅠㅠ [15] 빠삐용 2010.07.10 3286
124108 전 이제 모르는 사람과 술 못먹습니다. [17] 29일 2010.07.10 4935
124107 술마신 여자의 책임에 대해 [7] doxa 2010.07.10 3510
124106 알고보면 안티팬 많은 배우들 [7] 자두맛사탕 2010.07.10 3974
124105 급소 차기 [42] 셜록 2010.07.10 9453
124104 [리처드 도킨스] 만약 당신이 틀렸다면요? [8] 이정훈 2010.07.10 3280
124103 '시'가 다음 다운로드에 풀렸군요. (별내용 없음) [3]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07.10 215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