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곡이 나왔을 때는 순위가 그다지 탑이 아니길래 그냥 다운만 받고 넘겼는데... 자꾸 듣다보니 노래가 나름 여름노래답게 좋네요? 청량감보다는... 뭔가 우쿨렐레나 하바나 느낌이지만. 그런데 별로 지난 곡만큼은 반응이 안오는... 그래도 지난 곡에 이어서 다시 에스파라는 그룹을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김윤아씨가 트위터인가, 어디에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쓰신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전ㅇㅇ, 변ㅎㅈ같은 정당에서 내쳐진 사람들 포함 극우세력들이 또 달라붙었더군요. 진짜 징글징글합니다... 그런 얼간이들 언급도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이 분이 EBS 공감에 나온 영상을 공유해 봅니다.




요즘 자주 듣는 이적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요즘 많이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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