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0초쯤부터 불에탄 모습 있습니다.

http://www.twitvid.com/YXKOT

정말 막나가네요 카다피.. 이러다가 킬링필드의 재현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비아 국민들 너무 불쌍하네요. 앞날이 어찌될려나.. 권력을 지키려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줄 또 하나의 예시인듯 합니다.

국제사회의 개입이 절실할 때인데 반기분 유엔총장은 뭐하고 있을까요? 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이리 존재감 없는 유엔총장은 첨인거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2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95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135
120871 태어나서 가장 충격받은 과학적 사실 - 뇌라는 건 정말 이상한 거군요. [14] 불별 2011.04.04 5177
120870 현빈은 대사를 맛깔스럽게 쳐요. [12] 감자쥬스 2010.11.20 5177
120869 공일오비 김태우씨는 왜 계속 활동을 안하셨나요? [4] 강건너 불 2012.09.24 5177
120868 [문과생의 컴퓨터 프로그래밍 질문] 난수 발생은 어떤 원리인가요? [26] 머루다래 2012.04.05 5176
120867 한예슬 스파이명월 촬영거부 [6] 자력갱생 2011.08.14 5176
120866 근데 오늘 나는 가수다 보면서 죄책감이 들더군요. [8] mithrandir 2011.03.28 5176
» 리비아에서 시위대에 총쏘기를 거부한 군인들 100여명을 화형시켰다고 합니다. [27] 샤방샤방 2011.02.22 5176
120864 뉴욕 지하철 vs. 서울 지하철 [20] Gaudi 2010.09.16 5176
120863 (세월호) 전화통화만으로 자신의 딸과 30명의 아이들을 살린 아버지 [5] soboo 2014.05.11 5175
120862 결혼에서 승자따지는 농담의 불편함 [34] 닌스트롬 2013.05.15 5175
120861 배우의 '지나친' 외모가 몰입을 방해할 때 [22]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2.22 5175
120860 전기난로 전기세 폭탄, 짐 캐리의 블랙스완 패러디, 막나가는 평론가, 용문신을 한 소녀 W 화보 등등. [16] mithrandir 2011.01.14 5175
120859 한예종이 세곡동으로 옮겨지나봐요... [7] 스티븐 신갈 2011.01.14 5175
120858 한글날을 맞아 - 호남향우회 원피스를 입은 추억의 브리트니 스피어스 [17] Bigcat 2017.10.09 5174
120857 극장에서 맥도날드 드시는분.. [66] tempsdepigeon 2015.10.03 5174
120856 대체 왜 이렇게 일을 제대로 못하는 거죠? [16] 가르강튀아 2014.04.21 5174
120855 아놔 <내 딸 서영이>... [15] 화려한해리포터™ 2013.02.17 5174
120854 올해 최악의 광고... 저는 이거 할래요. [16] 달빛처럼 2012.06.21 5174
120853 [뻘잡] 박해일이 순하고 착한 인상인가요 [17] 부엌자객 2011.11.26 5174
120852 프랑스인이 소시팬이 된 과정 [16] dhsks 2011.07.04 5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