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양자경의 수상 장면입니다.
생방이 아니라 의미가 없을지 모르지만, 시상식 덕후인 저는 너무 재미있네요.
같은 작품 사람들끼리 테이블에 앉은것도(안 마시는거 같지만 샴페인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짧막하게 음악 연주하는 것도 좋고
뭐랄까 되게 아기자기한 느낌이에요.
보면서 ‘아 저거 챙겨보고 싶다’하는 것도 있구요.
기예르모의 피노키오 노미네이션은 많은데 과연…하는데 지금 상 받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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