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2 08:04
두 가지만 막판에 이루어진 것 중,
토트넘이 브리안 힐 발렌시아 임대 일방적으로 파기한 후 대체자로 발렌시아는 티모시 웨아,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노립니다. 웨아는 릴에서 거부했고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의 발렌시아 행이 성사됩니다. 밀란에 있었던 두 선수의 아들들 노린 건 재밌어요. 둘 다 라이올라 에이전시. 튀랑 아들 마르퀴스는 라이올라 사망 후 에이전시 바뀐 듯
저스틴은 벌써 epl빼고 유럽 주요 리그 다 경험해 아버지만큼 저니맨이지 않을까
클루이베르트는 공식 영상에서 "아버지에서 아들로"란 말을 어린 시절 살았던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어로 하더군요.
05-06시즌에 아버지가 발렌시아에 있었음
기자들 질문에 간단하게 스페인 어로 자기 의사 표현할 정도는 되더군요.
배우 다니엘 브륄이 카탈루냐 출신에 거기서 자라서 카탈루냐 어, 표준 스페인 어 다 할 줄 아는 거와 비슷합니다
이적 시장 끝 전 하메스 알 라이얀 계약 해지 노력 중
카타르 클럽은 며칠 전 하메스의 선언에 화남
아마 프리로 발렌시아 간다는 말이 있네요
멘데스가 에이전트이고 유럽 복귀 추진한다는 말이 여름에 있었고 로마에게도 역제의했어요
2022.09.02 10:29
2022.09.02 10:54
2022.09.02 12:25
2022.09.02 12:39
유베 보드진이 일은 잘 함
로마 - 디발라는 로마의 눈을 즐겁게 하는 꽃. 핀투는 미친 돈 안 쓰고도 이적 시장의 탑. 마티치, 디발라, 바이날둠,카마라, 벨로티까지. 무리뉴의 카리스마가 작용했고 프리드킨의 야심찬 프로젝트의 행보에 들어맞음
나폴리 - 나폴리는 자신의 그림자를 겁내지 않고 새로움을 쫓았다. 김민재는 잘 하고 있고 쿨리발리와의 비교에 겁먹지 않는다.
2022.09.03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