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20:56
1번에서는 마블 히어로 영화를 써버렸네요.
2번에서 뭔가 하이스트 바이브를 느꼈고요.
3번에서 몇개의 후보를 추렸습니다. 다행히 첫시도가 성공이군요.
https://framed.wtf/
https://flickle.app/
1번클립에서 대충 장르정도는 추측할수있었어요.
2,3번 클립의 캐릭터가 아주 낯이 익어서 본 영화는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4번 클립이 결정타군요. 모티비쇼 졸업생인 이 두분이 붙어다닌 영화가 몇편 있었지요.
국내개봉은 아마 안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주연배우님 빛나는 커리어에서도 꽤 볼만한 축에 드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2022.09.01 21:03
2022.09.01 21:10
저도 몇가지 영화 중에서 찍었습니다. ㅎ 운좋아서 첫번째 픽이 걸렸네요.
2022.09.01 22:11
2022.09.01 23:22
2022.09.01 23:16
맨날 이상한(?) 영화들만 보지 말고 남들 다 보는 영화들 좀 열심히 챙겨봐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는 회차였습니다. 하아... orz
2022.09.01 23:21